알루미늄 모노코크 인클로저
3/8인치 두께의 압출 알루미늄 섀시와 상·하단 플레이트로 구성한 실드 인클로저이다. 얇은 폭의 캐비닛에서 구조적 강성과 공진 억제를 중시한 설계이다.
S1은 Magico S 시리즈의 초기 2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원통형에 가까운 압출 알루미늄 모노코크 섀시를 상·하단 알루미늄 플레이트로 마감한 실드 구조를 채택해 인클로저 공진과 내부 정재파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7인치 Nano-Tec 미드우퍼는 탄소나노튜브와 Rohacell 코어를 결합한 콘, 듀얼 네오디뮴 언더헝 모터, 티타늄 보이스코일 포머를 사용한다. 상위 S5와 같은 1인치 베릴륨 돔 트위터를 조합해, 컴팩트한 폭의 플로어스탠딩 형태에서 정교한 중·고역과 단단한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후속 S1 Mk II는 그래핀 Nano-Tec 콘과 다이아몬드 코팅 베릴륨 트위터를 적용한 별도 모델이다.
3/8인치 두께의 압출 알루미늄 섀시와 상·하단 플레이트로 구성한 실드 인클로저이다. 얇은 폭의 캐비닛에서 구조적 강성과 공진 억제를 중시한 설계이다.
7인치 M390 드라이버는 저질량·고강성 콘과 언더헝 모터를 결합한다. 단일 미드우퍼가 중역과 저역을 연결하는 2웨이 구조의 핵심이다.
1인치 MB30 베릴륨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S5와 공통된 트위터를 적용한 것이 S1 초기형의 특징이다.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실드 구조로 저역의 양감보다 응답의 정돈과 제어를 우선한다. 설치 환경에 따라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어지는 것을 비교적 억제하기 쉽다.
18–35㎡ (약 5.4–10.6평)
컴팩트한 플로어스탠딩이지만 충분한 후방 공간과 좌우 대칭을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서 균형 잡기 좋다.
2.3–3.5m
두 스피커 간격을 기준으로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하고, 무대의 결속과 저역 비중을 들으며 거리를 조절한다.
2.0–3.0m
스피커 사이 거리는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비지 않으면서도 무대 폭이 확보되는 지점을 찾는다.
0.7m 이상
실드 구조이지만 후벽 반사와 저역 누적을 줄이기 위해 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공간이 허용하면 1m 안팎까지 확장해 무대 깊이를 확인한다.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도록 좌우 여유를 확보한다. 좌우 벽과의 거리는 가능한 한 비슷하게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 축이 청취자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의 초점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절한다. 강한 토인은 고역의 직접음을 늘릴 수 있다.
보통
폭이 좁아 배치는 수월하지만, 성능을 충분히 끌어내려면 후벽과 측벽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실드 구조는 저역 조절에 유리하나, 4Ω 임피던스 특성과 정밀한 음상 재현을 고려해 앰프 구동력과 좌우 대칭을 함께 확보하는 편이 좋다.
낮음–보통
실드 인클로저라 포트형보다 저역 팽창을 제어하기 쉽지만, 벽면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의 밀도와 음상 균형이 달라질 수 있다.
S1은 선명한 윤곽과 낮은 착색감을 중심으로 평가되는 성향이다. 중역은 깨끗하고 투명하게 정리되며, 베릴륨 트위터는 공기감과 미세한 질감을 드러낸다. 음상은 또렷하게 맺히고, 무대의 폭과 깊이는 스피커 크기 대비 크게 형성되는 편이다. 저역은 대구경 다웨이 스피커처럼 양감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빠르고 타이트한 방식이다. 타격의 시작과 끝, 베이스 라인의 분리, 다이내믹 대비가 잘 살아나는 반면 초저역의 물량감이 최우선인 시스템과는 지향점이 다르다. 4Ω·86dB 특성상 전류 공급이 안정적인 앰프와 조합할수록 저역의 밀도와 스케일, 고역의 여유가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