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ger Sound Transducer
일반적인 다중 드라이버 분할을 줄이고, 중·고역의 시간축 정합과 임펄스 재현을 핵심 목표로 둔 고유 드라이버이다.
P2는 Manger의 현행 패시브 시스템 가운데 최상위 모델로, 중·고역을 전담하는 Manger Sound Transducer와 새로 설계한 8인치 우퍼를 340Hz에서 연결한다. 실드 인클로저에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적용해 저역을 확장하며, 38mm 전면 배플과 내부 보강, 알루미늄 베이스로 캐비닛 진동을 억제하는 설계이다.
Manger Sound Transducer의 시간축 재현과 임펄스 응답 특성을 중심으로, 우퍼가 저역을 분담하도록 구성한 모델이다. Linn Exakt 및 Devialet SAM Processing 연동도 지원한다.
일반적인 다중 드라이버 분할을 줄이고, 중·고역의 시간축 정합과 임펄스 재현을 핵심 목표로 둔 고유 드라이버이다.
8인치 우퍼는 카본 섬유 강화 셀룰로오스와 폼층을 결합한 진동판으로 저역 신호의 추종성과 감쇠 특성을 확보한다.
포트 대신 두 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해 30Hz까지의 주파수 범위를 구현한다.
38mm 전면 배플, 내부 보강재, 알루미늄 베이스와 전용 콘 풋을 통해 캐비닛 및 바닥의 불필요한 진동을 줄인다.
Linn Exakt 및 Devialet SAM Processing과의 연동을 지원해 호환 시스템에서 보정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25–45㎡ (약 7.6–13.6평)
정밀한 음상과 저역 밸런스를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Manger Sound Transducer의 축 높이와 청취 위치를 맞추고, 좌우 스피커 및 청취자 사이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유지한다.
2.5–3.0m
청취 거리와 동등하거나 조금 짧은 간격에서 시작해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다.
1.0m 이상
후벽에서 충분히 떼어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저역과 무대 깊이를 조절한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양쪽 조건을 최대한 대칭으로 맞춘다.
강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머리 바로 앞 또는 뒤에서 교차하도록 맞춘 뒤, 중앙 음상과 무대 연결감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슬림한 외형과 달리 정교한 토인 및 후벽 거리가 중요하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자유도가 낮아질 수 있다.
높음
청취 축, 토인, 벽과의 거리 변화에 따라 음상과 저역 밸런스가 달라지므로 반복적인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실드 구조와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저역 균형을 살리려면 벽과의 거리를 두고 저역량을 조정하는 편이 좋다.
P2는 음색을 과장하기보다 중립적이고 차분한 균형을 지향한다. 중역의 질감은 자연스럽고, 고역은 미세한 정보를 충분히 드러내면서도 날카롭게 밀어붙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악기와 보컬의 윤곽을 정교하게 분리하면서도 전체 무대의 연결감을 유지하는 공간 표현이 강점이다. 저역은 체급 대비 깊게 내려가되 양감이나 충격감을 과시하기보다 중역과의 연속성, 탄력과 정돈을 중시한다. 미세 다이내믹과 트랜지언트 표현은 뛰어나지만, 강한 저역 타격감이나 대편성의 거친 매크로 다이내믹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향과는 거리가 있다. 해상력과 시스템 투명도가 높아 녹음과 소스·앰프의 완성도가 재생 결과에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