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 XStat 정전형 패널
중·고역을 하나의 정전형 진동판이 맡아 크로스오버가 개입하지 않는 연속적인 재생 대역을 확보한다.
Summit은 2005년 MartinLogan의 상위 정전형 라인업에서 Prodigy와 Odyssey를 대체하며 등장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270Hz 이상을 하나의 CLS XStat 정전형 패널이 재생하고, 전면 및 다운파이어링 방식의 10인치 알루미늄 콘 우퍼 2개는 채널당 200W 내장 앰프로 구동한다. 후속 Summit X와는 별도 모델이며, Summit X는 패널과 우퍼의 통합 및 크로스오버 설계를 발전시켰다.
중·고역을 하나의 정전형 진동판이 맡아 크로스오버가 개입하지 않는 연속적인 재생 대역을 확보한다.
알루미늄 프레임이 패널을 견고하게 지지하고 우퍼 캐비닛과의 기계적·전기적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전면 및 다운파이어링 10인치 우퍼와 채널당 400W 합계의 내장 증폭이 24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담당한다.
25Hz와 50Hz 대역을 각각 ±10dB 범위에서 조절해 벽면 거리와 청취실 모드에 대응한다.
25–45㎡ (약 7.6–13.6평)
후방 방사하는 대형 정전형 패널과 액티브 저역부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2.8–4m
패널 높이와 좌우 간격에 맞춰 두 스피커의 음상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2.4–3.5m
청취 거리보다 좌우 간격이 지나치게 넓어지지 않도록 하며, 중앙 음상이 선명하게 맺히는 지점에서 조정한다.
0.6–0.9m
후벽에서 최소 약 0.6m를 확보해 시작하고, 후방 반사와 저역 양감을 들으며 더 넓게 조정한다.
0.6m 이상
측벽에서 약 0.6m를 확보하면 초기 반사를 줄이고 음상 초점을 유지하기 쉽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에서 패널 안쪽 3분의 1이 향하도록 시작한다. 토인을 줄이면 고역 에너지와 무대 폭이 달라지므로 미세 조정한다.
낮음
대형 패널의 양극성 방사와 저역 에너지를 위한 후벽·측벽 여유가 필요하다.
높음
배치, 토인, 두 저역 레벨 조절 및 안정적인 앰프 매칭을 함께 맞춰야 한다.
높음
듀얼 액티브 우퍼의 저역 출력은 벽면 근접 배치와 작은 방에서 과해질 수 있다. 25Hz·50Hz 레벨 조절을 함께 사용한다.
정전형 패널의 빠른 반응과 투명한 중·고역이 중심이다. 보컬과 현악의 미세한 질감, 악기 사이의 공간, 정교한 음상 초점이 잘 드러나는 편이며, 패널의 방사 특성상 청취 위치와 토인에 따라 무대 표현의 변화가 뚜렷하다. 액티브 우퍼는 정전형 패널의 저역 한계를 보완해 깊이와 물리적 에너지를 더한다. 다만 저역 레벨을 기본값으로 둘 때 방에 따라 양감이 과해질 수 있어 25Hz·50Hz 조절과 배치 최적화가 중요하며, 고역 임피던스 하강에 안정적인 앰프를 매칭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