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 정전형 패널
48인치 높이의 곡면 정전형 패널이 30도 수평 지향 특성과 넓은 수직 라인 소스를 형성한다.
Prodigy는 MartinLogan의 최상위 Statement evolution2에서 개발한 기술을 계승한 대형 하이브리드 정전형 스피커이다. 48인치 CLS 정전형 패널이 중·고역을 맡고, 독립 챔버에 수납한 두 개의 10인치 우퍼가 250Hz 이하를 담당한다.
ForceForward 저역 정렬은 우퍼의 전후방 방사를 제어해 후벽과의 저역 상호작용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분리 배치한 하이·로우패스 네트워크와 듀얼 트랜스포머 ESL 인터페이스, 바이와이어·패시브 바이앰프 연결 지원을 갖춘 것이 모델 고유의 구성이다.
48인치 높이의 곡면 정전형 패널이 30도 수평 지향 특성과 넓은 수직 라인 소스를 형성한다.
서로 다른 두 10인치 우퍼와 독립 챔버를 이용해 저역의 실내 반사와 정재파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하이패스와 로우패스 회로를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포인트투포인트 배선을 적용해 상호 간섭을 낮췄다.
정전형 패널 구동부에 듀얼 트랜스포머 방식을 적용해 패널의 대역 확장과 출력 대응을 뒷받침한다.
후면 Bass Control 스위치로 50Hz 부근의 우퍼 출력을 평탄 또는 +3dB로 선택할 수 있다.
25–45㎡ (약 7.6–13.6평)
대형 패널과 저역 모듈이 충분히 전개될 수 있는 중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2.1–3.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 또는 청취 거리가 조금 더 긴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약 2.1–3.0m
청취 거리보다 스피커 간격이 넓어지지 않도록 시작한다. 중심 음상이 흐려지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절한다.
약 0.9–1.6m
패널 뒤 공간을 확보해 후방 방사 에너지가 전면 반사와 섞이는 것을 줄인다. 저역과 깊이감은 이동 폭을 작게 두고 조정한다.
최소 약 0.6m, 가능하면 0.9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수록 초점과 공간 표현을 확보하기 쉽다. 좌우 벽 조건은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곡면 패널의 안쪽 3분의 1을 향해 듣는 배치에서 중심 음상과 톤 밸런스를 맞춘다. 토인을 줄이면 고역 에너지가 다소 증가하므로 좌우 조건을 정확히 대칭으로 맞춘다.
낮음
패널 후방 공간과 청취 거리를 확보해야 하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장점인 넓은 무대와 저역 균형을 살리기 어렵다.
높음
각 스피커가 60kg에 이르고, 전원 연결·수평 조절·대칭 배치·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설치는 2인 이상이 권장된다.
보통
ForceForward 설계가 저역의 실내 상호작용을 낮추도록 돕지만, 대형 우퍼 시스템이므로 벽과의 거리 및 Bass Control 설정에 따라 저역량이 달라진다.
투명하고 개방적인 중역, 넓고 깊게 펼쳐지는 무대, 또렷한 음상 형성이 중심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질감의 자연스러움과 낮은 착색이 두드러지며, 고역은 세부 표현을 유지하면서도 금속성 자극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처음부터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음정과 윤곽을 중시하는 편이며, 충분한 구동과 에이징이 갖춰지면 단단한 타격감과 큰 다이내믹 레인지를 낸다. 대편성이나 큰 음량에서도 무대의 안정성과 악기 분리도를 유지하는 특성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