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드라이버 2.5웨이 구조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저역 드라이버를 분리해 중·고역 재생과 저역 부담을 나눈다.
Monitor 7은 Monitor Series 7의 슬림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인치 S-PAL 돔 트위터, 5.5인치 S-PAL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5.5인치 카본 인퓨즈드 폴리프로필렌 저역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2.5웨이 구조이며, 퀘이지 3차 레지스티브 포트를 적용한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로 저역을 확장한다. 상위 Monitor 9가 추가 저역 드라이버를 쓰는 것과 달리, 3드라이버 구성으로 설치 면적과 저역 확장의 균형을 맞춘 모델이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저역 드라이버를 분리해 중·고역 재생과 저역 부담을 나눈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에 S-PAL 소재를 적용하고, 미드/베이스에는 고온 보이스코일 및 GRIP 섀시를 사용한다.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에 적용한 포트 구조로, 34Hz DIN 저역 한계를 목표로 한다.
너비 175mm의 좁은 전면 폭으로 구성해 일반 거실의 2채널 또는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 배치를 겨냥한다.
15–35㎡ (약 4.5–10.6평)
슬림한 캐비닛의 2.5웨이 구성이 충분히 전개되면서도 저역을 조절하기 좋은 범위이다.
2.2–3.5m
두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드라이버 간 대역 연결과 음상 형성이 자연스럽다.
청취 거리의 75–100%
두 스피커 사이 거리를 주 청취 거리의 4분의 3에서 같은 거리 범위로 맞추면 스테레오 이미지 형성에 유리하다.
최소 20cm, 권장 50cm 이상
후벽과 너무 가깝게 두지 않아 저역의 과도한 증폭을 피한다.
가능한 한 확보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초기 반사를 줄이면 중역 명료도와 좌우 음상이 안정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토인을 늘리면 이미지의 깊이와 위치감이 강해지고, 줄이면 무대 폭이 넓어진다. 작은 각도 변화로 선호하는 균형을 찾는다.
적합
슬림한 폭과 절제된 저역 성향으로 작은 거실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벽면과의 거리는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스파이크 설치와 좌우 대칭 배치가 필요하며, 토인과 벽 거리 조정에 따라 음상 및 저역 밸런스가 달라진다.
보통
포트형 구조이므로 코너 가까이 배치하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립보다 약간 가볍고 빠르게 반응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보컬 중심부의 윤곽과 중앙 음상이 또렷하며, 고역은 선명도와 에너지를 드러내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으로 전면에 나서기보다 과도하게 부풀지 않게 정리되어 타격감과 리듬을 살린다. 음장에는 깊이와 중심 이미지가 잘 형성되지만, 넓이의 확장감은 배치와 토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독 사용에서는 저역의 무게감이 절제되어 들릴 수 있으며, 대형 공간이나 영화 재생에서 더 낮은 대역을 원하면 서브우퍼 결합이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