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m 어드밴스드 트랜스미션 라인
길게 접은 내부 전송선을 이용해 9인치 유닛의 후면 에너지를 저역 재생에 활용하는 AB1의 핵심 구조이다.
AB1은 PMC 초기 아카이브 라인업의 대형 2웨이 전송선 모니터로, LB1보다 큰 캐비닛과 9인치 베이스/미드 유닛을 사용해 중·원거리 청취와 모니터링을 겨냥한다. 2.4m 길이의 어드밴스드 트랜스미션 라인(ATL)이 저역 유닛 후면 에너지를 활용하며, 1.1인치 이중 챔버 실크 소프트 돔 트위터와 17소자 크로스오버를 조합한다. 현행 제품이 아닌 아카이브 모델이다.
길게 접은 내부 전송선을 이용해 9인치 유닛의 후면 에너지를 저역 재생에 활용하는 AB1의 핵심 구조이다.
790mm 높이의 캐비닛에 9인치 베이스/미드 유닛을 넣어 미드필드와 파필드 청취를 겨냥한다.
2.5kHz에서 두 드라이버를 분할하며, 대형 베이스/미드와 실크 돔 트위터의 대역 연결을 담당한다.
2쌍의 골드 바인딩 포스트와 Neutrik NL4 Speakon을 함께 제공해 설치 환경에 따른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25–45㎡ (약 7.6–13.6평)
AB1의 확장 저역과 출력 여유를 활용하기에 적합한 중대형 공간이다.
2.5–4.0m
미드필드부터 파필드까지의 용도에 맞춘 거리이며,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음상 결속을 맞추기 좋다.
2.2–3.5m
대형 캐비닛의 스케일과 스테레오 무대를 확보할 수 있는 간격이다.
1.0m 이상
후면을 벽에서 충분히 떼어 ATL 저역 에너지가 벽면과 과도하게 중첩되지 않도록 한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넓은 음장과 좌우 저역 균형을 확보한다.
5–15°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의 안쪽 또는 바로 앞에서 교차하도록 미세 조정하면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량과 캐비닛 규모를 제어하기 어렵다.
높음
25kg의 대형 캐비닛을 안정적인 전용 스탠드에 올리고, 벽과의 거리 및 토인을 세밀하게 조정해야 한다. 6Ω 부하와 큰 저역 유닛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출력·전류 여유의 앰프가 적합하다.
높음
깊게 확장되는 저역과 대형 캐비닛 특성상 벽면·코너 근접 배치에서 중저역이 과도해질 수 있다.
ATL 구조와 대형 베이스/미드 유닛의 조합은 깊고 스케일 큰 저역, 넉넉한 다이내믹, 높은 출력 여유를 중심으로 한 성향을 만든다. 전문 평가에서는 캐비닛 존재감이 옅은 투명도와 정교한 스테레오 이미징, 섬세한 디테일을 장점으로 언급한다. 반면 저역 에너지가 큰 만큼 방과 배치의 영향이 크다. 넓은 공간에서 벽과 거리를 확보하면 저역의 규모감과 안정적인 음상을 살리기 좋지만, 좁거나 저역이 과도하게 증폭되는 공간에서는 중저역이 두터워지고 전체 밸런스가 어두우며 느슨하게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