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Class D 앰프
각 채널 32W 연속 출력과 65W 피크 출력을 제공해 별도 인티앰프 없이 소스기기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M20은 별도 인티앰프 없이 운용하도록 설계한 액티브 스테레오 시스템이다. 한쪽 스피커에 증폭부와 입력단을 집중하고 다른 한쪽은 스피커 케이블로 연결한다. M 시리즈에서는 소형 북쉘프 역할을 맡으며, 더 큰 M40 플로어스탠딩과 달리 책상·TV장·소형 거실에 맞춘 크기와 설치 유연성을 우선한다. 0.9인치 디커플드 트위터, 5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후면 포트 및 P2P 캐비닛 보강을 조합했으며, 위치별 EQ와 좌·우 채널 전환 기능으로 전원 콘센트 및 벽면 조건에 대응한다.
각 채널 32W 연속 출력과 65W 피크 출력을 제공해 별도 인티앰프 없이 소스기기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Bluetooth 5.0, USB Type-B, 광, RCA, 3.5mm 입력을 갖춰 컴퓨터·TV·턴테이블·스트리머를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한다.
캐비닛 내부의 P2P 보강 구조가 패널 공진을 억제해 스테레오 이미지의 흐트러짐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코너·벽면·자유 공간에 맞춘 EQ 설정과 액티브 스피커의 좌·우 배치 전환을 지원해 설치 자유도를 높인다.
10–25㎡ (약 3.0–7.6평)
데스크톱, 서재, 소형 거실과 일반적인 중형 거실에서 균형 있게 운용하기 좋다.
1.6–3m
근거리에서는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거실에서는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청취한다.
1.6–2.4m
스피커 사이 간격과 청취 거리가 비슷한 이등변삼각형 배치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20–50cm
후면 포트의 저역을 고려해 벽과 거리를 둔다. 벽에 가까운 경우 EQ 설정 또는 포트 폼으로 저역을 조절한다.
50cm 이상
좌우 벽과의 거리를 확보하면 초기 반사와 저역 편차를 줄이고 스테레오 무대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약간 안쪽으로 돌리면 보컬 중심과 스테레오 이미지의 초점이 또렷해진다. 넓은 청취 범위를 원하면 토인을 줄여 조절한다.
적합
증폭부와 여러 입력을 내장해 별도 기기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소형 공간에서 특히 구성하기 좋다.
낮음
두 스피커를 연결하고 소스와 전원을 연결한 뒤, 위치에 맞춰 EQ와 좌·우 채널을 설정하면 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라 코너나 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증가할 수 있다.
M20은 중역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중심에 둔 균형형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결이 매끄럽게 드러나고, 고역은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다.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위치를 비교적 명료하게 정리하며, 토인을 주면 중앙 음상의 초점과 무대 깊이가 더 안정된다. 저역은 5인치 드라이버 기준으로 양감과 탄력을 갖추되, 깊은 초저역과 대음량의 압력을 우선하는 성향은 아니다. 벽면 가까이 두면 저역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후면 EQ 또는 동봉 포트 폼으로 조절하는 편이 좋다. 전자음악이나 영화의 깊은 저역을 중시하면 서브우퍼 출력 활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