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레인지 중심의 1.5웨이 구성
8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필터 없이 운용하고 트위터만 보조적으로 크로스오버해, 중역의 직접성과 대역 연결감을 노린다.
Sonora는 QLN의 단종 모델군에 포함된 고감도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가벼운 콘의 8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가 저역부터 중·고역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1.2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가 10kHz 부근부터 고역의 해상도와 분산 특성을 보완한다.
19mm Qboard® 기반 캐비닛에는 내부 댐핑 패드와 천연 울 흡음재를 적용했으며,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최소 부품의 하드와이어드 1.5웨이 크로스오버를 조합한다. 92dB 감도와 8Ω 공칭 임피던스를 바탕으로 저출력 진공관 앰프를 포함한 비교적 폭넓은 앰프 매칭을 겨냥한 모델이다.
8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필터 없이 운용하고 트위터만 보조적으로 크로스오버해, 중역의 직접성과 대역 연결감을 노린다.
92dB 감도와 8Ω 공칭 임피던스를 갖춰 5W급부터의 앰프 사용을 제시한다.
Mundorf 커패시터와 베이크드 에어 코일을 사용한 최소 부품 구성으로 트위터 회로를 완성한다.
19mm 캐비닛과 내부 댐핑 패드, 천연 울 흡음재를 조합해 캐비닛 공진과 내부 반사를 억제하도록 설계한다.
15–50㎡ (약 4.5–15.1평)
중형 이상의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더 큰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함께 확보한다.
3–4m
두 스피커 사이의 중앙에서 3–4m 떨어진 위치를 기준으로 삼는다. 좌우 스피커와 청취점의 거리는 가능한 한 정밀하게 일치시킨다.
3–4m
스피커 간 거리는 3–4m를 기본으로 잡고, 청취 위치에서 양 스피커까지의 거리를 동일하게 맞춘다.
0.5–1m 이상
후벽에서 충분히 띄울수록 깊이감 있는 스테레오 이미지를 얻기 쉽다. 코너 배치는 저역을 과장할 수 있어 피한다.
0.5–1m 이상
측벽과도 거리를 확보해 반사음의 영향을 줄인다. 벽과의 거리는 방 치수의 단순 분할값을 피하고 조정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안쪽 측면이 약 2cm 보일 정도부터 시작한다. 토인을 과도하게 늘리면 중앙 음상이 좁아질 수 있으므로, 무대 폭과 중앙 초점의 균형을 맞춘다.
가능
15㎡ 이상 공간에서는 설치할 수 있다. 다만 3–4m의 스피커 간격과 벽면 이격을 확보하기 어려운 공간에서는 배치 자유도가 줄어든다.
보통
스파이크의 수평을 정확히 맞추고, 좌우 거리·벽면 이격·약한 토인을 함께 조정해야 안정적인 음상과 저역 밸런스를 얻는다.
주의 필요
코너 또는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설치하면 저역이 과장될 수 있다. 후벽과 측벽 거리 조정으로 저역 밸런스를 맞춘다.
Sonora는 풀레인지 드라이버 특유의 직접적인 중역과 일관된 대역 연결감이 중심인 성향이다. 청취 평가에서는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이 자연스럽고, 저역은 35Hz까지 확장하면서도 과도하게 부풀지 않고 균일하며 명료하게 표현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상단 대역은 개방적이고 세부 묘사가 잘 드러나는 편이며, 고역 에너지는 녹음과 배치에 따라 존재감 있게 들릴 수 있다. 다만 전반적인 인상은 거칠기보다 매끄러움과 약간의 온기를 동반하며, 음상과 음악적 흐름을 편안하게 따라가게 하는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