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계통 RCA 라인 입력
5개의 RCA 라인 입력으로 외부 아날로그 소스와 DAC를 수용한다.
Aria는 Audiomat의 현행 진공관 인티앰프 라인업에서 EL34L 푸시풀 출력단을 채택한 2채널 모델이다. 25W 구간은 Class A로 동작하고, 정격 30W까지는 글리상 방식으로 운용한다. DAC·네트워크·포노단을 넣지 않은 순수 아날로그 구성으로, RCA 기반 소스와 패시브 스피커를 연결하는 전통적인 2채널 시스템에 맞춘다. Adagio와 Solfège Référence 20 등 상위 인티앰프와 함께 Audiomat의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을 구성한다.
5개의 RCA 라인 입력으로 외부 아날로그 소스와 DAC를 수용한다.
고정 레벨 TAPE OUT을 제공해 레코더 또는 별도 녹음 경로를 구성할 수 있다.
알루미늄 리모컨으로 모터 구동 ALPS 볼륨과 뮤트 기능을 제어한다.
채널당 E34L JJ Electronic 2개를 푸시풀로 구성해 8Ω에서 30W 정격 출력을 낸다.
25W까지는 Class A로 동작하고, 정격 출력 구간까지 이어지는 글리상 방식으로 구성했다.
전원용 1개와 출력단용 2개로 구성한 트랜스포머와 대용량 필터 커패시터를 통합했다.
두꺼운 금속 섀시와 3점 콘형 디커플링 풋으로 기계적 진동 대책을 구성했다.
Aria는 과도하게 두텁거나 둥근 진공관 음색보다 자연스러운 온기, 투명도, 빠른 반응을 함께 추구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 및 미세한 다이내믹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고역은 선명도를 확보하면서도 거친 자극을 억제하는 편이다. 저역은 부풀린 양감보다 단단한 윤곽과 리듬의 정돈에 초점을 둔다. 음상은 악기군의 위치를 구분하기 쉬운 넓고 개방적인 무대를 형성하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흐름과 톤의 일관성을 중시하는 성격이다.
8Ω에서 채널당 30W를 내며, 25W 구간은 Class A로 동작한다. 실제 청취 사례에서는 91dB·8Ω 스피커 및 85dB의 비교적 온건한 부하 스피커와 조합이 확인된다.
4Ω 출력 탭을 제공하지만 2Ω 출력이나 전류 공급 능력의 공식 수치는 미표기이다. 매우 낮은 임피던스와 큰 위상 변화를 동반하는 부하에서는 청취 환경에서의 매칭 확인이 필요하다.
자연스러운 온기와 개방적인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밝은 성향의 스피커에 적합하다. 감도만으로 제한하기보다 임피던스 변동이 과도하지 않은 부하를 우선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