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오드·펜토드 모드 전환
출력관 동작 모드를 선택해 출력 특성과 재생 방향을 시스템에 맞춰 운용한다.
Orion은 Ayon Audio의 초기 KT88 기반 진공관 인티앰프 라인업에 속한 2채널 모델이다. 3계통의 RCA 라인 입력과 USB 입력을 제공하며, 트라이오드 또는 펜토드 동작 모드를 선택해 운용할 수 있다. 프리아웃과 전면 헤드폰 출력을 갖춰 스피커 중심의 아날로그 시스템에 PC 기반 디지털 소스와 헤드폰 청취를 함께 구성할 수 있다.
출력관 동작 모드를 선택해 출력 특성과 재생 방향을 시스템에 맞춰 운용한다.
USB 입력을 통합해 컴퓨터 기반 디지털 소스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전면 헤드폰 단자로 별도 헤드폰 앰프 없이 개인 청취 환경을 구성한다.
PRE OUT을 통해 외부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할 수 있다.
KT88 출력관 4개와 12AU7 신호관 3개를 사용하도록 구성했다.
0dB 네거티브 피드백 구성으로 신호 경로를 설계했다.
트라이오드와 펜토드 동작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출력단을 구성했다.
출력관 교체 및 유지관리 시 후면 조정부를 통해 바이어스를 설정하도록 설계했다.
트라이오드 모드에서는 중역의 질감과 음상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중심으로 듣기 쉬운 표현을 보이며, 펜토드 모드에서는 더 높은 출력 여유와 다이내믹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운용할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과도하게 공격적인 표현보다 매끄러운 흐름, 안정적인 음상과 음악적 밀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의 체감과 스케일은 선택한 모드 및 연결 스피커의 임피던스·감도에 따라 달라진다.
펜토드 모드에서 채널당 50W를 제공하며, 일반적인 중·고감도 패시브 스피커를 중심으로 구성하기 적합하다.
4Ω 출력 탭을 제공하지만 2Ω 이하 부하에 대한 공식 출력 또는 전류 공급 데이터는 미표기이다.
임피던스 변화가 과도하지 않고 중역의 질감과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고감도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