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독립 포노 입력
전류 감지 MC 2계통과 전압 감지 MM/MC 2계통을 독립적으로 설정해 여러 톤암 또는 카트리지를 상시 연결할 수 있다.
P10은 CH Precision의 10 시리즈에서 아날로그 재생을 맡는 레퍼런스 포노 프리앰프이다. P1의 조절성과 회로 기반을 발전시켜 전용 전원부를 필수 분리하고, 3단 이득 구조와 4개의 독립 입력으로 다중 톤암·카트리지 시스템을 운용하도록 설계했다.
각 입력은 전류 감지 방식 MC 또는 전압 감지 방식 MM/MC로 구성하며, 이득·부하·피드백을 독립 설정할 수 있다. 기본 2섀시 스테레오 구성에서 P10을 추가해 4섀시 모노럴 구조로 확장할 수 있으며, P1보다 10 시리즈 상위 플랫폼의 포노 단계에 해당한다.
전류 감지 MC 2계통과 전압 감지 MM/MC 2계통을 독립적으로 설정해 여러 톤암 또는 카트리지를 상시 연결할 수 있다.
실시간 측정을 바탕으로 부하값 후보를 제시하며, 청취자가 선택한 뒤에는 순수 아날로그 신호 경로로 동작한다.
입력별 이득과 부하를 3dB 단위로 설정하고 로컬 또는 글로벌 피드백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RIAA에 더해 선택형 EQ 모듈로 여러 초기 레코드 규격을 지원하며 Neumann 폴을 적용할 수 있다.
스테레오/모노 전환, 7Hz 서브소닉 필터, 절대 위상 반전을 제공해 음반과 재생 조건에 맞춰 조정한다.
포노 회로와 대형 전원부를 분리해 저레벨 아날로그 신호 경로와 전원부의 전기적 간섭을 분리했다.
새로 개발한 3단 증폭 구조와 짧게 정리한 신호 경로로 노이즈 플로어를 낮추도록 설계했다.
저임피던스 MC용 전류 감지 입력과 MM·MC용 전압 감지 입력을 함께 구성해 카트리지 특성에 따른 접속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10 시리즈의 기계적 접지 설계를 적용해 섀시와 외부 진동의 영향을 관리하도록 구성했다.
P10 한 대를 추가하면 채널별 포노 프리앰프와 전원부를 분리한 4섀시 모노럴 구성으로 확장할 수 있다.
P10은 카트리지와 음반 규격에 맞춘 세밀한 설정을 통해 특정한 음색을 더하기보다 재생 조건을 정확히 맞추는 방향의 제품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낮은 배경 노이즈, 높은 투명도, 미세한 다이내믹의 표현, 안정적으로 전개되는 공간과 음상에 대한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양감 자체를 강조하기보다 윤곽과 분리도를 유지하는 성향으로 언급되며, 중역의 질감과 고역의 개방감도 카트리지의 개성을 가리지 않는 쪽에 가깝다. 시스템과 카트리지 세팅의 영향이 큰 만큼, 입력 방식·이득·부하를 충분히 조정했을 때 장점이 잘 드러난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포노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임피던스 부하를 직접 받지 않는다.
스피커보다 카트리지와 라인 프리앰프의 조합이 시스템 매칭의 중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