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저역 EQ
Bass 1은 2.7dB, Bass 2는 5.2dB 저역을 보강하며 Bass 3은 5.2dB 저역을 감쇠한다.
A1은 스마트폰과 휴대용 플레이어의 3.5mm 출력에 연결하는 휴대용 헤드폰 앰프이다. FiiO의 초기 엔트리 휴대용 앰프 계열에서 E6의 후속 모델로 출시됐으며, 상위 A3보다 단순한 아날로그 증폭과 EQ 운용에 집중한다. TPA6130A2 헤드폰 앰프 칩과 저역 효과 모듈, USB 충전식 배터리, 탈착식 클립을 통합해 저출력 휴대 소스와 유선 이어폰·헤드폰을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Bass 1은 2.7dB, Bass 2는 5.2dB 저역을 보강하며 Bass 3은 5.2dB 저역을 감쇠한다.
3.5mm 소스와 유선 헤드폰 사이에 연결해 휴대 기기의 아날로그 출력을 보조한다.
160mAh 내장 배터리로 32Ω 부하에서 13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후면 클립을 활용해 의류나 휴대 기기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TPA6130A2를 헤드폰 증폭부에 적용해 초소형 휴대용 구성을 완성했다.
74HC4052PW와 OPA2322AID를 활용한 효과 모듈로 세 가지 저역 EQ를 구성했다.
출력 임피던스를 0.2Ω 이하로 설계해 이어폰 및 휴대용 헤드폰 연결을 고려했다.
42 × 40.7 × 9.4mm 크기와 20g 무게의 알루미늄 섀시에 충전 배터리와 3.5mm 단자를 통합했다.
기본 EQ에서는 전반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면서 약간 온기가 더해진 방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과 펀치가 있으나 대형 거치형 앰프처럼 강한 분리도와 넓은 무대 표현을 목표로 한 성격은 아니다. 중역은 매끄럽게 이어지며,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지만 정교함과 개방감에서는 한계가 드러난다. EQ 1은 저역의 몸집을 비교적 절제된 범위에서 더하고, EQ 2는 저역을 크게 보강해 보다 두터운 밸런스로 바꾼다. EQ 3은 저역을 줄여 원래 저음이 많은 이어폰·헤드폰의 양감을 조절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16Ω에서 78mW 이상의 출력을 제공하며, 이어폰과 구동이 쉬운 휴대용 헤드폰 운용에 적합하다.
16Ω 부하 기준 출력과 0.2Ω 이하의 출력 임피던스를 제시한다.
저역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이어폰·헤드폰에는 EQ 1 또는 EQ 2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미 저역 비중이 큰 제품은 기본 EQ 또는 EQ 3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