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프리 출력
후면 RCA와 XLR 출력을 고정 DAC 출력 또는 60단계 볼륨 제어를 거치는 프리 출력으로 전환한다.
A20H는 Gustard의 초기 올인원 DAC·헤드폰 앰프 계열 모델로, 디지털 소스의 변환과 밸런스드·언밸런스드 헤드폰 구동 및 프리앰프 출력을 한 섀시에 통합했다. 듀얼 AK4497EQ DAC와 XMOS U8 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USB·IIS·AES·동축·BNC·광 입력을 지원한다. 후면 RCA와 XLR 출력은 고정 DAC 출력 또는 60단계 볼륨 제어를 거치는 프리 출력으로 설정할 수 있어 액티브 스피커 또는 별도 파워앰프와 연결할 수 있다.
후면 RCA와 XLR 출력을 고정 DAC 출력 또는 60단계 볼륨 제어를 거치는 프리 출력으로 전환한다.
Low와 High 게인을 제공하며 High는 Low보다 12dB 높게 설정한다.
PCM용 6개 필터와 DSD용 2개 대역폭 필터를 선택한다.
아날로그 출력의 위상을 메뉴에서 전환할 수 있다.
DAC 변환과 볼륨 제어, 헤드폰 증폭 경로를 밸런스드 구조로 구성했다.
AK4497EQ DAC 칩 2개를 사용해 채널별 디지털-아날로그 변환을 구성했다.
밸런스드 헤드폰 출력에서 32Ω 기준 최대 2.4W를 내는 Class A 증폭부를 통합했다.
50W 전용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전원부에 적용했다.
알루미늄 섀시와 OLED 상태 표시창을 적용했다.
A20H는 선명한 해상도와 빠른 윤곽을 앞세우는 성향으로, 보컬의 발음과 고역의 미세한 결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저역은 풍성한 양감보다 단단하고 긴장된 골격에 가깝고, 라인 출력에서는 중저역의 무게감보다 분리도와 스피드가 먼저 느껴질 수 있다. 헤드폰 출력에서는 음상이 한층 입체적으로 펼쳐지고, 충분한 구동력으로 중·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의 디테일과 응집력을 잘 살린다. 전체적으로는 담백하고 정직한 바탕 위에 맑고 매끄러운 고역을 더하는 편이며, 필터와 게인 설정에 따라 고역의 선명도와 질감의 부드러움을 조절할 수 있다.
밸런스드 출력은 32Ω에서 2.4W, 300Ω에서 264mW, 600Ω에서 132mW의 공식 출력을 제공한다. 2단계 게인을 갖춰 감도와 임피던스가 다른 헤드폰에 맞춰 출력 레벨을 조절할 수 있다.
32Ω과 64Ω 부하에서 각각 2.4W와 1.23W의 밸런스드 출력을 제공한다. 더 낮은 임피던스 부하에 대한 공식 출력값은 미표기이다.
가변 RCA·XLR 프리 출력을 갖춰 볼륨 제어가 필요한 액티브 스피커 및 파워앰프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