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포노 입력
MM과 MC 카트리지를 모두 지원하는 포노단을 내장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A1은 Musical Fidelity가 2023년에 재출시한 2채널 순수 Class A 인티앰프이다. 1985년형의 회로와 외관을 계승하면서 트랜스포머, 전원부, 저노이즈 부품을 현대화했다. 디지털·네트워크 기능 대신 MM/MC 포노단, 5계통 RCA 라인 입력, 프리아웃과 테이프 출력을 제공해 턴테이블 및 별도 DAC 기반의 아날로그 시스템에 맞춘다.
MM과 MC 카트리지를 모두 지원하는 포노단을 내장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볼륨 연동 PRE OUT을 제공해 외부 파워앰프나 액티브 서브우퍼를 연결할 수 있다.
고정 레벨 TAPE OUT을 통해 녹음기기 또는 별도 레코딩 경로를 구성할 수 있다.
Direct와 Normal 모드를 선택해 시스템의 입력 레벨과 볼륨 운용에 맞출 수 있다.
디스크리트 부품 기반의 대칭형 Class A 토폴로지를 적용해 채널별 증폭 경로를 구성했다.
Class A 정지 전류를 넘는 요구가 발생하면 Class B 방식으로 연속적으로 이행하도록 설계했다.
좌·우 채널에 독립 전원을 공급하는 스플릿 레일 권선을 적용하고 각 파워앰프부의 전원 용량을 늘렸다.
원형의 회로와 외관을 유지하면서 전원부와 저노이즈 부품을 현대화했다.
A1은 유연하고 매끄러운 흐름, 자연스러운 중역의 질감, 음악의 미세한 변화가 이어지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윤곽을 과도하게 강조하기보다 응집력 있게 연결하며, 고역은 자극보다 정돈된 개방감에 무게를 둔다. 저역은 대출력 인티앰프처럼 대형 스피커를 강하게 장악하는 방식보다는 균형과 탄력을 중시한다. 일반적인 음량과 비교적 단순한 편성에서는 섬세한 다이내믹과 공간의 깊이가 잘 드러나지만, 고밀도 대편성을 큰 음량으로 재생할 때는 스피커 매칭의 영향이 커진다.
8Ω에서 25W + 25W를 내며 최대 25A 피크 전류를 제공한다. 중소형 청취 공간에서 일반적인 음량으로 운용하기에 적합하다.
낮은 임피던스로 지속 하강하는 스피커보다 4Ω 이상을 유지하는 비교적 안정적인 부하에서 운용하는 편이 적합하다.
중·고감도 북셀프 또는 소형·중형 플로어스탠딩 가운데 임피던스 변동이 크지 않은 스피커와의 조합이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