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ode / Ultralinear 전환
전면 스위치로 두 동작 모드를 선택하며, 트라이오드에서는 채널당 15W, 울트라리니어에서는 채널당 35W를 낸다.
X5는 EL34 출력관을 사용하는 2채널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12AX7 2개와 12AU7 2개로 전단을 구성하고, 출력단은 AB1 푸시풀 구조로 설계했다. 트라이오드와 울트라리니어 동작을 전환해 출력과 운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4개의 RCA 라인 입력, 4Ω·8Ω·16Ω 스피커 탭, 6.35mm 헤드폰 출력을 제공한다. X7의 KT88 기반 구성보다 낮은 출력의 EL34 기반 모델로, 소스기기와 패시브 스피커를 단순한 아날로그 시스템으로 구성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전면 스위치로 두 동작 모드를 선택하며, 트라이오드에서는 채널당 15W, 울트라리니어에서는 채널당 35W를 낸다.
전면 바이어스 미터와 조정 노브를 갖춰 출력관 교체 뒤 바이어스를 맞출 수 있다.
전면 헤드폰 단자를 제공해 스피커를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리모컨으로 볼륨과 음소거를 조작할 수 있다.
EL34 4개를 AB1 푸시풀 구성으로 사용하고, 트라이오드와 울트라리니어 결선을 전환하도록 설계했다.
신호 배선을 포인트투포인트 방식으로 구성했다.
EI 방식 전원 트랜스포머와 EI 출력 트랜스포머 2개를 적용했다.
ALPS 모터 구동 볼륨 포텐셔미터를 통합해 전면 노브와 리모컨으로 음량을 제어한다.
전원을 켠 뒤 약 30초의 고전압 및 뮤트 지연을 적용해 동작 순서를 관리한다.
EL34 출력관과 트라이오드·울트라리니어 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구성이다. 청취 평가는 보컬과 중역의 매끄러운 질감, 과도하지 않은 고역,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반복적으로 언급한다. 트라이오드 모드에서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표현을 선호할 때,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는 더 높은 출력과 다이내믹을 필요로 할 때 선택지가 된다. 음색은 장착한 EL34 및 전단관의 종류와 바이어스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고정된 음색보다, 기본 성향을 유지하면서 관 교체와 모드 전환으로 시스템의 표현을 조절할 수 있는 앰프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울트라리니어 모드의 정격 출력은 채널당 35W이고 트라이오드 모드는 채널당 15W이다. 대출력 앰프가 필요한 조건보다 일반적인 청취 거리와 적절한 감도의 스피커에 맞춘 운용이 적합하다.
4Ω·8Ω·16Ω 출력 탭을 제공하지만, 2Ω 정격 출력이나 전류 공급 능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임피던스 변동이 큰 저감도 스피커에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
울트라리니어 모드의 35W 출력을 기준으로 중·고감도 스피커와 안정적인 4Ω 또는 8Ω 부하에 우선 매칭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