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L 모노 구성
스테레오 모드 외에 두 채널을 브리지 결선해 4–8Ω 스피커용 모노 파워앰프로 운용할 수 있다.
A300은 SMSL의 소형 Class D 앰프 계열에 속하는 BTL 지원 모델이다. 제조사는 파워앰프로 분류하지만, 두 계통의 RCA 입력과 USB 오디오, Bluetooth, 자체 볼륨 제어, EQ 및 서브우퍼 출력까지 갖춰 단독 인티앰프로 운용할 수 있다. 스테레오 출력은 8Ω에서 85W+85W, 4Ω에서 165W+165W이며, BTL 설정에서는 모노 330W 출력 구성이 가능하다. 현행 SMSL 앰프 라인업에는 더 높은 출력과 HDMI·밸런스 입력 등을 갖춘 상위 올인원 모델도 있으나, A300의 고유한 활용성은 작은 크기에서 2.1채널 구성과 BTL 모드를 함께 제공하는 데 있다.
스테레오 모드 외에 두 채널을 브리지 결선해 4–8Ω 스피커용 모노 파워앰프로 운용할 수 있다.
SUB OUT과 50Hz 하이패스 모드를 제공해 액티브 서브우퍼와 메인 스피커를 분담하는 구성이 가능하다.
Direct·Tone·SDB 등 EQ 모드와 저·고역 조절 기능을 통합해 스피커와 청취 환경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USB 오디오 입력과 Bluetooth 5.0 수신을 지원해 PC 및 모바일 소스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Infineon 디지털 고출력 앰프 칩을 적용해 소형 섀시에서 4Ω 165W+165W의 정격 출력을 구성했다.
NJRC NJW1194 전자 볼륨 컨트롤러를 적용해 입력 선택과 음량 제어를 통합했다.
오디오용 고출력 스위칭 전원공급기를 내장해 컴팩트한 본체 구조에 맞췄다.
CNC 가공 알루미늄 섀시, 금도금 단자, 과열·과전류 보호 회로를 적용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넓은 무대와 또렷한 고역, 빠른 어택, 충분한 저역 양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작은 크기에 비해 4Ω 스피커를 충분한 음량으로 재생했다는 평가도 있다. 반면 시스템과 EQ 설정에 따라 고역이 전진적이거나 밝게 느껴질 수 있고, 저역은 양감에 비해 제어감이 느슨하다는 평가도 있다. Direct 모드와 톤·SDB 설정의 차이가 큰 편이므로, 중립적인 재생을 우선하면 Direct 모드를 기준으로 스피커와 배치를 조정하는 편이 적합하다.
8Ω 85W+85W와 4Ω 165W+165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일반적인 북셀프 및 중형 스피커를 중심으로 데스크톱·소형 거실 시스템에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BTL 모드도 4–8Ω 부하를 지원한다. 2Ω 정격 출력은 미표기이다.
전진적이고 개방적인 고역 표현을 고려하면 고역이 과도하게 강조되지 않은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액티브 서브우퍼를 병행하는 2.1채널 시스템에도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