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도체
1.0mm² 은도금 구리 도체와 0.3mm² 보조 도체 12가닥을 사용한다.
Digitalz D-TC3 Supreme는 RCA S/PDIF 디지털 전송용 모델로, PowerBox 연결을 전제로 액티브 케이블 테슬라 코일을 구동한다. 은도금 구리 도체, 버진 테플론 절연체, 삼중 주석도금 구리 차폐와 공진·RF 노이즈 저감 기술을 적용한다.
동일 Digitalz 계열에서 Gold Signature 아래에 위치하는 상위 모델이며, RCA 단자부에는 금도금 구리 할로 핀 구조와 티타늄 하우징을 사용한다.
1.0mm² 은도금 구리 도체와 0.3mm² 보조 도체 12가닥을 사용한다.
버진 테플론 절연체로 도체를 분리한다.
삼중 주석도금 구리 차폐층이 외부 도체와 리턴 경로 역할을 겸하며 외부 RF·EMI 유입을 낮추도록 설계된다.
더블 인버티드 헬릭스 코일, 안티 에어리얼 레조넌스 코일, 액티브 케이블 테슬라 코일을 케이블에 적용한다.
금도금 구리 할로 핀 RCA와 티타늄 하우징을 적용하며, PowerBox 연결용 TC Linkz가 포함된다.
PowerBox가 필수이며, 액티브 케이블 테슬라 코일 2개로 케이블 주변의 전기적 노이즈 저감을 도모한다.
6개의 더블 인버티드 헬릭스 코일과 2개의 안티 에어리얼 레조넌스 코일을 통해 공진 및 안테나 효과를 억제하도록 구성한다.
주석도금 구리 기반의 삼중 차폐로 RF·EMI 환경에서 신호선의 외부 간섭 유입을 낮추는 설계이다.
RCA 커넥터와 분기부에 티타늄 하우징을 사용해 알루미늄 하우징을 배제한 3세대 구조이다.
75Ω 디지털 전송을 위한 RCA 종단과 케이블 구조를 적용한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 또는 스트리머의 RCA S/PDIF 출력과 DAC 입력 사이에 사용한다. 케이블의 액티브 노이즈 저감 회로를 사용하려면 전용 PowerBox와 포함된 TC Linkz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 소스와 DAC 모두 RCA S/PDIF 입출력의 75Ω 종단 설계가 충실할수록 케이블의 전송 특성이 안정적으로 반영된다. 디지털 케이블이 전원 케이블이나 네트워크 장비의 고주파 노이즈에 근접한 시스템에서 차폐 및 공진 제어 구조의 활용도가 높다.
이 케이블의 체감은 특정 음색을 부여한다기보다 배경의 정숙도, 미세한 공간 정보, 음의 윤곽과 시간축 안정감을 정돈하는 방향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액티브 노이즈 저감 구조와 다단 공진 제어가 작동하므로, 고해상도 DAC와 분리형 디지털 소스에서 변화가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다. 다만 S/PDIF 전송은 소스의 출력 회로, DAC 입력 리시버와 입력 트랜스포머, RCA 종단의 실제 임피던스 정합 및 클럭·지터 억제 설계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밝음·두꺼움 같은 고정 음색으로 판단하기보다, PowerBox를 포함한 전체 시스템 조건에서 비교 청취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