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심 순은 중심 도체
15AWG부터 32AWG까지 서로 다른 굵기의 5N OCC 순은 솔리드 코어 11심을 조합한 구조이다.
트루 실버 시리즈의 S/PDIF 코액셜/마스터 클럭 케이블로, 5N OCC 순은 솔리드 코어 11심과 다층 차폐·댐핑 구조를 사용한다. 기본 길이는 1.0m이며 다른 길이도 선택할 수 있다.
제조사는 여러 트랜스포트·DAC 시스템에서 신호 오류 없이 시험해 75Ω S/PDIF 규격 충족을 확인했다고 밝힌다. 다만 BNC 단자 선택은 가능하지만, 개별 BNC 단자의 실제 75Ω 종단 사양 및 50Ω 클럭 지원은 명시하지 않는다.
15AWG부터 32AWG까지 서로 다른 굵기의 5N OCC 순은 솔리드 코어 11심을 조합한 구조이다.
복수 종류의 차폐 소재를 적용해 외부 RFI·EMI 유입 저감을 목표로 한다.
여러 댐핑 소재를 사용해 케이블 자체의 진동을 억제하도록 설계한다.
Furutech FP-3-117(R) 로듐 도금 BNC를 선택할 수 있으나 단자 자체의 실제 75Ω 종단 사양은 미표기이다.
BNC 선택 시 베요넷 잠금 방식으로 기계적 체결을 확보한다.
제조사는 트랜스포트와 DAC 환경에서 시험해 75Ω S/PDIF 규격 충족을 확인했다고 밝힌다.
순은 솔리드 코어를 다심으로 조합해 트루 실버 시리즈의 핵심 도체 구성을 이룬다.
기기의 실제 입출력 단자 형식에 맞춰 로듐 도금 BNC 또는 파인 실버 RCA를 선택할 수 있다.
노이즈·전자파 간섭과 기계적 진동 저감을 함께 고려한 구조이다.
트랜스포트·DDC·플레이어의 75Ω BNC S/PDIF 출력과 DAC의 75Ω BNC 입력이 모두 확인된 경우에 사용한다. BNC 포트가 없는 동축 S/PDIF 기기에는 WBT RCA 옵션을 선택해 75Ω 동축 연결에 사용한다. 기기의 BNC가 워드클럭 또는 마스터 클럭용이면 해당 기기가 요구하는 임피던스와 종단 방식부터 확인해야 한다. 50Ω 10MHz 기준 클럭이나 50Ω 마스터 클럭 포트에는 이 제품의 호환성이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사용 전 제조사 확인이 필요하다.
제조사는 트루 실버 시리즈를 빠른 다이내믹스, 섬세함, 밀도감과 온기를 함께 지향하는 순은 계열로 설명한다. 이 모델도 5N OCC 순은 다심 구성과 다층 차폐·댐핑을 바탕으로 정보량과 미세한 윤곽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실제 재생 결과는 케이블만으로 고정되지 않는다. 특히 S/PDIF BNC 연결에서는 송신부·수신부가 모두 75Ω로 정합되는지, 클럭 연결에서는 기기의 포트 용도와 50Ω/75Ω 요구값 및 종단 설정이 맞는지가 신호 안정성과 음의 결과에 더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미 정합이 확보된 디지털 체인에서는 선명도, 속도감, 배경의 정돈감을 기대하는 사용자가 매칭을 검토할 만하다. 반대로 밝거나 거친 재생의 원인이 소스 회로나 클럭 동기 구조에 있다면 케이블 교체만으로 이를 해결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