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Ω 동축 기하 구조
0.65mm 중심 도체와 PTFE 유전체를 사용한 차폐 동축 구조로, 75Ω 디지털 전송을 목적으로 한다.
Allegro S Digital은 CD 트랜스포트·플레이어 등의 동축 디지털 출력과 DAC 입력을 잇도록 설계된 75Ω 디지털 케이블이다. BNC 버전은 Black Rhodium BNC 커넥터와 금도금 중심 핀을 사용한다.
차폐 케이블에 추가 편조 금속 스크린, 양단 페라이트 코어 및 VS-4 진동 안정화 장치를 조합해 외부 RF 간섭과 케이블의 미세 진동을 줄이는 설계를 채택한다. Black Rhodium 라인업에서 중가 시스템의 디지털 연결 업그레이드를 겨냥한 Calypso 컬렉션 제품이다.
0.65mm 중심 도체와 PTFE 유전체를 사용한 차폐 동축 구조로, 75Ω 디지털 전송을 목적으로 한다.
편조 은도금 구리 스크린과 추가 편조 금속 스크린이 케이블을 감싸 RF·EMI 유입 억제를 돕는다.
양단 플러그 가까이에 2개의 페라이트 코어를 배치해 스크린에 유도되는 RFI 노이즈 전압의 기기 유입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BNC-BNC 구성은 금도금 중심 핀을 갖춘 베요넷 잠금 커넥터로 종단하며, 체결 상태의 기계적 안정성을 확보한다.
검정 편조 외피와 VS-4 진동 안정화 장치가 케이블의 미세 진동 억제를 목표로 한다.
일반 아날로그 인터커넥트가 아닌 75Ω 동축 디지털 연결을 전제로 설계했다.
BNC 버전은 금도금 중심 핀의 Black Rhodium BNC 커넥터를 적용해 산화에 따른 접점 변화를 줄이는 방향의 구성이다.
편조 스크린과 양단 페라이트 코어를 함께 사용해 고주파 간섭에 대응한다.
55g VS-4 안정화 장치로 내부·외부에서 전달되는 미세 진동에 의한 왜곡 저감을 목표로 한다.
CD 트랜스포트, 디지털 플레이어 또는 DDC의 75Ω 동축 S/PDIF BNC 출력과 DAC의 75Ω BNC 입력 사이에 사용하는 구성에 적합하다. BNC 단자 형상만 같아도 50Ω RF, 워드클럭, 10MHz 기준 클럭 포트일 수 있으므로 양 기기의 매뉴얼에서 75Ω S/PDIF 입·출력인지 확인해야 한다. 송신기·수신기·케이블 모두가 75Ω 규격일 때 반사와 파형 왜곡을 줄이는 연결 조건을 갖춘다. BNC 베요넷 잠금은 단자 빠짐에 대응하기 유리하지만, 페라이트와 안정화 장치의 무게를 고려해 기기 단자에 과도한 측면 하중이 걸리지 않게 배치하는 편이 좋다.
이 케이블의 설계 방향은 특정 음색을 더하기보다 75Ω 전송 경로의 정합, 차폐, 페라이트 및 진동 제어를 통해 디지털 신호에 겹칠 수 있는 외부 간섭과 기계적 변수를 낮추는 데 있다. 조건이 맞는 S/PDIF BNC 연결에서는 배경의 정숙감, 윤곽의 선명도, 정보량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접근할 수 있다. 다만 실제 변화의 크기와 인상은 트랜스포트·DDC의 출력 회로, DAC 입력의 종단 방식, 각 기기의 클럭 복원과 지터 억제 성능에 크게 좌우된다. 75Ω S/PDIF가 아닌 50Ω 또는 클럭 전용 BNC 포트에는 사용 목적과 임피던스가 맞지 않으므로, 그 경우 음질적 판단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