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게이지 Litz 도체
77가닥의 순동 Litz 도체를 사용하며, Golden Ratio와 Constant Q 원리를 적용한 멀티게이지 구조로 구성한다.
Neutral Reference Digital/Video는 AES/EBU와 S/PDIF 디지털 전송을 위해 설계된 구형 카다스 디지털 케이블이다. AES 구성은 XLR 단자를 사용하며, 장거리 전송선의 고정 특성 임피던스보다 실제 연결 길이에서의 정전송 임피던스 유지에 초점을 둔다.
동시대 Neutral Reference 계열의 디지털·비디오 전용 모델로, Golden Ratio·Constant Q·Crossfield·Matched Propagation 설계와 순동 Litz 도체, 공기-테플론 유전체를 결합했다. 현행 카다스 라인업에서는 후속 Clear AES/EBU가 해당 용도를 이어간다.
77가닥의 순동 Litz 도체를 사용하며, Golden Ratio와 Constant Q 원리를 적용한 멀티게이지 구조로 구성한다.
테플론과 공기를 결합한 유전체로 도체 주변의 유전 환경을 구성한다.
이중 차폐로 외부 전자파 유입과 케이블 내부의 노이즈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장거리 전송선의 단일 고정 임피던스보다 실제 디지털 연결에서 송신단 임피던스를 유지하는 직접 전송 회로 개념을 적용한다.
동일 케이블 구조를 AES/EBU 밸런스 디지털과 S/PDIF 디지털 전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송신 임피던스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단거리부터 비교적 긴 길이까지의 연결 조건을 고려한다.
대칭 구조와 무방향 설계를 적용해 설치 방향을 지정하지 않는다.
공기 유전체, 고순도 구리, 쿼드 유텍틱 솔더를 결합해 케이블 자체의 공진 저감을 목표로 한다.
XLR AES/EBU 입·출력을 갖춘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 사이에 사용한다. XLR 형태는 같지만 일반 아날로그 밸런스 인터커넥트가 아니라 디지털 전송용으로 설계된 케이블이므로 용도를 구분해야 한다. 소스와 DAC의 AES/EBU 출력·입력 회로, 트랜스포머 결합 방식, 케이블 길이를 함께 고려해 연결한다. 동시대 카다스 디지털·비디오 케이블을 사용하던 시스템의 교체 또는 보수용으로 적합하다.
이 모델은 특정 음색을 부여하는 케이블이라기보다, 제조사가 의도한 대로 연결 길이 변화에 따른 전송 조건의 변동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 모델이다. 따라서 재생 결과는 케이블 자체의 고정된 성향보다 소스와 DAC의 AES/EBU 송·수신 회로 완성도에 크게 좌우된다. 출력단 또는 입력단에 트랜스포머 결합 회로를 쓰는 시스템에서는 케이블과 회로의 임피던스 정합, 접지 조건, 케이블 길이에 따라 체감되는 선명도와 안정감이 달라질 수 있다. 클럭 복원과 지터 억제는 주로 소스·DAC의 회로 설계가 담당하므로, 이 케이블만으로 일관된 음색 변화나 성능 향상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