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AES/EBU 전송 설계
AES/EBU 디지털 신호 전송을 위한 110Ω 규격 기반의 밸런스 인터페이스로 구성한다.
AES/EBU용 Oracle MA Rev.2는 상위 MA-X Digital의 설계 기반을 이어받되, 조절식 아티큘레이션 기능 없이 고정형 특허 네트워크를 적용한 디지털 인터페이스이다. 반사와 RFI 등 전송 과정의 불필요한 신호 영향을 낮추는 것을 설계 목표로 한다.
동축 S/PDIF 버전과 별개인 밸런스 AES/EBU 버전이며, 110Ω 규격에 맞춰 설계되었다. Oracle MA-X AES/EBU보다 단순한 고정형 구성으로 Oracle 디지털 라인업의 하위 모델에 해당하지만, 고가의 네트워크형 디지털 케이블이다.
AES/EBU 디지털 신호 전송을 위한 110Ω 규격 기반의 밸런스 인터페이스로 구성한다.
99.999999% OFC를 사용하며, 도체의 심선 수·연선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99.9999% 순동 외부 차폐를 적용해 EMI와 RFI 유입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PVC 재킷과 PE 외부 브레이드를 사용해 케이블 외곽 구조를 형성한다.
MA-X Digital 계열 기반의 특허 네트워크를 케이블 인터페이스에 적용해 반사와 불필요한 신호 영향을 억제하도록 한다.
일반 아날로그 밸런스 XLR이 아니라 110Ω AES/EBU 디지털 전송 조건에 맞춰 제작한다.
신호 반사, RFI 및 제조사가 말하는 불필요한 신호 영향을 낮춰 안정적인 디지털 전송을 목표로 한다.
99.9999% 순동 외부 차폐로 외부 EMI와 RFI에 대응한다.
상위 MA-X Digital의 네트워크 기술을 계승하지만, 아티큘레이션 조절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 고정형 구성이다.
AES/EBU 입출력을 갖춘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또는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 사이 연결에 사용한다. 양쪽 기기가 AES/EBU 110Ω 입출력을 제공할 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아날로그 XLR 인터커넥트 대용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조절 기능이 없으므로 케이블 자체의 네트워크 특성과 소스·DAC의 출력 및 입력 회로 조합을 청취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 1m부터 3m까지의 규격 길이 중 기기 배치에 필요한 길이를 선택해 불필요한 여유 길이를 줄일 수 있다.
제조사 설계 의도는 신호 반사와 외부 고주파 노이즈, 전송 과정의 불필요한 신호 영향을 낮춰 안정적인 디지털 링크를 구성하는 데 있다. 따라서 음색을 독립적으로 부여하는 제품이라기보다, 연결된 소스와 DAC가 정상적인 AES/EBU 전송 조건에서 작동하도록 돕는 인터페이스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시스템에서는 배경 정숙도, 이미지의 초점, 공간 정보의 정리감과 자연스러운 질감 변화로 인식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차이는 트랜스포트와 DAC의 AES 송수신 회로, 출력 트랜스포머 유무, 입력 종단 및 클럭 복원 구조에 크게 좌우된다. 특히 이미 안정적인 리클로킹·입력 버퍼 구조를 갖춘 DAC에서는 변화 폭이 작을 수 있으며, 반대로 케이블 정합이나 외부 노이즈에 민감한 조합에서는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 다른 디지털 케이블과의 우열로 단정하기보다 동일한 AES 입력 조건에서 비교 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