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C 솔리드 코어 도체
SA-OF8N 단결정 무산소동을 직사각형 솔리드 코어 형상으로 사용해 디지털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RSC Prime M Digital 110은 AES/EBU 입·출력을 갖춘 디지털 소스와 DAC 사이의 110Ω 밸런스 디지털 전송을 위한 모델이다. RSC(Rectangular Solid Core) 형상의 SA-OF8N 단결정 무산소동 도체, 자연섬유 코어, Aero-PE 유전체 및 부식 방지 처리 코퍼 브레이드 실드를 조합한다.
동일 제품은 75Ω RCA 디지털 버전도 존재하지만, 본 리포트는 XLR AES/EBU용 110Ω 버전을 기준으로 한다. 주문 제작 방식이며 0.6m와 1m 기준 길이 및 추가 길이 옵션으로 공급된다.
SA-OF8N 단결정 무산소동을 직사각형 솔리드 코어 형상으로 사용해 디지털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자연섬유 코어와 Aero-PE를 조합한 유전체 구조로 도체 주변의 절연 환경을 형성한다.
부식 방지 처리된 SA-OF8N 코퍼 브레이드 실드가 외부 전자파·고주파 간섭 유입을 줄이도록 구성된다.
AES/EBU용 XLR 단자와 110Ω 특성 임피던스에 맞춘 구성으로 밸런스 디지털 인터페이스에 대응한다.
XLR 버전은 110Ω 특성 임피던스가 필요한 AES/EBU 디지털 연결용으로 설계된다.
고순도 단결정 무산소동을 RSC 솔리드 코어 형상으로 적용한다.
자연섬유 코어와 Aero-PE 유전체를 사용한 전용 절연 구조를 갖춘다.
부식 방지 처리 코퍼 브레이드 실드로 EMI·RFI 환경에 대응한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또는 디지털 플레이어의 AES/EBU 출력과 DAC 입력을 연결하는 데 적합하다. 소스와 DAC 양쪽이 XLR AES/EBU 110Ω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외형이 같은 XLR이라도 아날로그 밸런스 인터커넥트의 대체품으로 판단하지 않고 디지털 전송 전용 케이블로 운용해야 한다. 케이블 교체 전 기기의 AES/EBU 입·출력 규격, 실제 필요 길이 및 커넥터 체결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케이블의 체감 결과는 고정적인 음색보다 디지털 링크의 정합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제조사 설계 의도는 신호 손실과 지터를 줄이고, 미세 정보와 공간 표현을 보존하는 전송에 있다. 정상적으로 110Ω 정합이 이뤄진 시스템에서는 윤곽과 위치 정보, 고역의 정돈감이 비교적 또렷하게 느껴질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트랜스포트와 DAC의 AES 송·수신 회로, 출력·입력 트랜스포머의 특성, 케이블 길이, 접지 및 클럭 설계에 따라 달라진다. 이미 안정적인 AES/EBU 링크에서는 변화 폭이 작을 수 있으며, 연결 규격이 맞지 않거나 접촉 상태가 좋지 않으면 케이블 자체의 성향으로 단정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