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중 병렬 구조
6개의 동일한 Varidig 케이블을 길이 매칭한 뒤 병렬로 연결한다.
Stealth Audio Cables Varidig Sextet V14는 2014년에 개정된 Sextet 디지털 인터커넥트다. 동일 길이로 맞춘 6개의 Varidig 케이블을 각각 차폐한 뒤 케블라 보강 중심 가이드 주위에 나선형으로 배치하고 병렬 연결해, 단일 전송선보다 높은 저레벨 선형성과 해상도를 추구했다.
V14T와 기본 케이블 및 커넥터 구조는 같지만 슬라이딩 튜닝 칼라가 없는 표준형이다. RCA-RCA, RCA-BNC, BNC-BNC의 75Ω S/PDIF 연결과 별도의 110Ω AES/EBU 구성이 제공됐으며, 이 상세정보는 COAX 제품군의 동축 구성을 기준으로 한다.
6개의 동일한 Varidig 케이블을 길이 매칭한 뒤 병렬로 연결한다.
여섯 전송선을 각각 차폐해 외부 고주파 노이즈와 전송선 사이의 간섭을 줄인다.
속이 빈 중심부에 금속이 없는 케블라 보강 가이드를 넣어 유연성과 구조 안정성을 확보한다.
케이블과 커넥터에 Teflon 계열 절연을 사용해 낮은 유전 손실을 지향한다.
솔리드 실버 접점과 Teflon 절연을 사용한 Stealth 전용 디지털 RCA 또는 BNC 종단을 적용한다.
기존 Sextet 구조를 바탕으로 전용 은·Teflon 디지털 커넥터를 새롭게 적용한 세대다.
복수의 동일 전송선을 병렬화해 저레벨 정보와 전체 해상도를 높이는 접근을 사용한다.
RCA와 BNC 종단 조합에서 75Ω S/PDIF 전송을 지원한다.
V14T와 달리 별도의 가변 칼라 없이 설치 위치에 영향을 덜 받는 단순한 구성을 취한다.
완성품에는 Stealth의 장시간 극저온 처리 공정이 적용됐다.
CD 트랜스포트, 스트리머 또는 DDC의 동축 출력과 DAC 입력 사이에 사용한다. 소스와 DAC 단자에 맞춰 RCA-RCA, RCA-BNC 또는 BNC-BNC 구성을 선택할 수 있었다. BNC를 지원하는 기기에서는 BNC-BNC, RCA 기기에서는 전용 RCA 종단으로 전체 전송 경로의 정합을 고려한다. 가변 칼라가 없어 시스템별 칼라 위치 조정 없이 표준 Sextet 구조를 사용할 수 있다.
V14는 다중 병렬 구조가 만드는 높은 정보량과 단단한 저역, 또렷한 이미지에 초점을 둔다. 사용자와 리뷰 평가에서는 어두운 배경 위에서 어택과 악기의 몸체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전체적인 다이내믹스와 공간감이 단일 Varidig보다 풍부해지는 방향이 자주 언급됐다. 튜닝 칼라가 없는 만큼 V14T처럼 위치에 따라 초점이 크게 달라지는 과정은 없다. 대신 V14 세대 특유의 약간 어두운 톤과 짧고 단단한 잔향이 시스템의 밝기나 거친 고역을 정리하는 쪽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개방적인 고역 확산을 선호한다면 후속 V16 세대와 비교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