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한 아날로그 튜닝
전면 노브와 중앙 튜닝 LED로 방송국 주파수를 맞추고, 필요하면 중심 주파수에서 미세하게 벗어나 간섭을 줄인다.
AIR는 디지털 주파수 표시창을 사용하면서도 방송국 선택은 전면 노브로 세밀하게 조정하는 아날로그 FM 튜너다. 두 개의 75Ω 안테나 입력을 전환할 수 있고, 광대역·협대역 IF 설정과 신호 강도·멀티패스 표시를 통해 수신 환경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출력은 RCA 스테레오 한 쌍이며, 별도 FRM 리모컨으로 튜닝을 제외한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전면 노브와 중앙 튜닝 LED로 방송국 주파수를 맞추고, 필요하면 중심 주파수에서 미세하게 벗어나 간섭을 줄인다.
LED 막대 표시를 신호 강도 또는 반사파에 따른 멀티패스 측정으로 전환해 안테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인접 방송국 간섭이 적을 때는 광대역, 간섭이 클 때는 협대역을 선택한다.
A1과 A2 안테나를 연결하고 수신 조건에 따라 전환할 수 있다.
방송국 사이 잡음을 억제하고, 약한 스테레오 신호는 모노로 전환해 배경 잡음을 줄일 수 있다.
방송국 분리와 주파수 미세 조정을 고려한 5단 아날로그 RF 입력부를 사용한다.
두 단계 AGC로 강·약 신호에 대응하며 별도의 로컬·원거리 전환 스위치를 두지 않았다.
차폐된 토로이달 변압기와 정밀 전압 안정화 회로를 사용한다.
방송 수신부터 RCA 출력까지 오디오 신호의 아날로그 경로를 유지한다.
AIR는 중심 주파수를 직접 미세 조정할 수 있어 반사파가 많은 환경에서 표시 LED와 멀티패스 계기를 함께 활용하기 좋다. 안테나 방향을 바꾸며 신호 강도를 높이고 멀티패스를 낮추면 스테레오 이미지의 안정감과 배경 정숙도를 개선할 수 있다. 제조사가 제시한 신호대잡음비는 78dB, 스테레오 분리도는 50dB이다. 광대역 IF에서는 고역의 개방감을 우선하고, 인접 채널 간섭이 들릴 때는 협대역으로 전환해 잡음을 억제한다. 협대역은 고역 확장성이 줄 수 있으므로 수신 조건에 맞춘 선택이 중요하다. 약전계에서는 모노 전환으로 히스를 줄일 수 있으며, 실제 음색과 분리도는 안테나 품질 및 방송 신호의 영향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