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재생
음악 CD와 오디오 형식으로 기록한 CD-R/RW를 재생한다.
C-1은 소울노트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Series 1 CD 플레이어이다. 채널마다 PCM1792A DAC를 하나씩 사용하고 DAC의 밸런스 전류 신호를 무귀환 디스크리트 출력 회로로 이어 XLR과 RCA로 내보낸다. 디스크를 2배속으로 읽어 버퍼에 저장한 뒤 변환해 구동부에서 생기는 위상 잡음의 영향을 줄인다.
일반 동축 출력 외에 소울노트 전용 DAC와 연결하는 다이렉트 동축 출력을 마련했다. 180VA 토로이달 변압기, 분리된 디지털 전원, 트랜스 바로 아래의 스파이크 지지 구조가 재생부를 뒷받침한다. 표시부를 끄고 일반 재생할 때 제어 마이크로컴퓨터 동작을 멈추는 기능도 갖췄다.
음악 CD와 오디오 형식으로 기록한 CD-R/RW를 재생한다.
디스크 데이터를 먼저 버퍼에 저장해 서보부의 위상 잡음 영향을 줄인다.
일반 동축과 별도로 전용 DAC용 다이렉트 동축 출력을 제공한다.
표시부를 끄고 일반 재생할 때 제어 회로의 동작을 멈춘다.
PCM1792A를 채널별로 배치해 밸런스 신호를 각각 변환한다.
디스크리트 회로가 DAC의 전류 출력을 XLR과 RCA 신호로 만든다.
아날로그 출력부에 큰 용량의 전원을 공급하고 디지털 전원 경로를 분리한다.
변압기 아래에 스파이크를 직접 배치해 진동이 섀시에 퍼지는 경로를 줄인다.
C-1은 보컬과 악기의 중역을 두툼한 중심으로 세우면서도 반응이 둔하지 않다. 리듬이 앞으로 나오는 힘이 있고 작은 타격음도 또렷하게 나타난다. 보컬의 크기는 약간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음의 선이 빈약해지지 않아 팝 음악을 활기 있게 들려준다. 전체 균형은 자연스러운 편이며 고역의 정보도 충분하다. 피아노와 현악기의 빠른 변화에 가볍게 따라가고, XLR 출력에서는 좌우 무대의 분리가 안정적이다. CD 재생에 집중한 구조라 여러 디지털 입력을 갖춘 기기보다 사용감이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