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섀시 회귀
플래터와 톤암을 외곽 플린스·모터 진동에서 분리하는 구조를 복원했다.
TD 350은 Thorens가 서브섀시 설계로 돌아온 2000년대의 대표 수동 벨트 드라이브다. 모터와 외곽 플린스로부터 플래터·톤암 지지부를 분리하고, 전자식 속도 전환과 두꺼운 플래터를 결합했다. TP 92 또는 외부 톤암을 선택할 수 있는 구성으로 판매되어, 카트리지·톤암·포노앰프에 따라 재생계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플래터와 톤암을 외곽 플린스·모터 진동에서 분리하는 구조를 복원했다.
33⅓rpm과 45rpm을 전자 제어로 선택한다.
TP 92 외 다른 톤암 구성도 선택할 수 있다.
보통
플래터와 벨트를 장착하고 톤암 및 카트리지 구성에 맞춰 정렬한다.
필요
받침면과 본체의 수평을 맞추고 서스펜션이 자유롭게 움직이는지 확인한다.
필요
장착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맞춰 카운터웨이트를 조절한다.
필요
장착 톤암이 지원하는 경우 침압과 스타일러스 조건에 맞춰 조절한다.
미지원
톤암 구성에 따라 높이 조절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보통
카트리지 교체 후 오버행·침압·안티스케이팅을 다시 맞춘다.
TD 350은 강한 저역을 거칠게 밀어붙이기보다 안정된 받침 위에서 둥글지 않은 저음의 결을 살리는 편이다. 현악기와 보컬이 중역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잔향은 배경에 조용히 남아 음악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 서브섀시의 탄성과 톤암 조합이 결과를 크게 좌우한다. TP 92와 고순응도 카트리지를 고르면 유연한 음색이, 무거운 톤암과 MC 조합에서는 더 선명한 윤곽과 강한 타격감이 나타날 수 있어 개체의 설치·서스펜션 상태를 함께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