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채널 SACD
멀티채널 SACD를 독립 RCA 출력으로 재생한다.
SCD-XE600은 SACD의 멀티채널 재생을 간단한 오디오 시스템에 도입하도록 만든 소니의 입문형 CDP이다. 스테레오와 5.1채널 아날로그 출력을 갖추고, 서라운드 스피커와 전면 스피커의 시간 차이를 조절해 공간의 결속을 맞춘다. 일반 CD와 오디오 CD 형식의 CD-R/RW도 함께 재생한다.
내부에는 소니 Super Audio D/A 변환부와 이중 레이저 픽업, 중앙 배치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CD의 신호만 광 디지털 출력으로 외부 기기에 보낼 수 있으며, SACD는 아날로그 출력으로 듣는 방식이다. 5.1채널 시스템을 구성하되 복잡한 파일 재생 기능은 필요 없는 사용자에게 맞는다.
멀티채널 SACD를 독립 RCA 출력으로 재생한다.
전면과 서라운드 스피커 사이의 재생 시간 차이를 맞춘다.
완성된 오디오 CD 형식의 기록형 디스크를 재생한다.
일반 CD 신호를 광 디지털 단자로 전송한다.
여러 1비트 변환 출력을 결합하는 소니 Super Audio D/A 회로를 적용했다.
SACD와 CD의 판독에 각각 대응하는 광학계를 구성했다.
디스크 구동부를 금속 섀시의 중앙에 배치했다.
단일 EI 코어 트랜스로 내부 회로에 전원을 공급한다.
SACD에서는 작은 소리의 변화와 잔향이 CD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멀티채널 음반은 스피커 사이의 공간을 확장하며, 시간 지연을 맞추면 전면과 서라운드 음상이 좀 더 응집된다. CD 재생은 보다 직접적인 윤곽으로 음악을 전달한다. 두 형식의 차이가 비교적 분명히 드러나며, 이 모델의 장점은 강한 음색 변화보다 SACD의 공간감과 디스크 자체의 성격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