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C1·UAC2 전환
물리 스위치로 USB 오디오 모드를 바꿔 일부 게임기와 고해상도 소스를 각각 연결한다.
PS200은 디지털 소스의 신호를 기존 앰프에 보내는 작은 고정 출력 DAC이다. USB-C·광·동축·블루투스 5.0 입력을 받아 ESS ES9039Q2M으로 변환하고 RCA 스테레오로 출력한다. 물리 스위치로 UAC1과 UAC2를 전환해 PS5나 Nintendo Switch 같은 기기에도 연결할 수 있다. USB에서 전원을 받고 본체에 음량 조절이나 헤드폰 출력은 두지 않아, 사용 시 앰프 쪽에서 음량을 제어한다.
물리 스위치로 USB 오디오 모드를 바꿔 일부 게임기와 고해상도 소스를 각각 연결한다.
앰프나 프리앰프에 일정한 라인 레벨 신호를 보내고 음량 제어는 연결 기기에 맡긴다.
광·동축 입력의 원신호를 통해 MQA-CD와 DoP64 재생에 대응한다.
SBC 코덱의 무선 신호를 받아 RCA로 출력한다.
ESS DAC 칩으로 USB·S/PDIF·블루투스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하도록 구성했다.
3세대 XMOS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고해상도 PCM·DSD 입력을 처리한다.
전용 회로로 디지털 입력의 클럭과 지터를 관리한다.
USB 공급 전원을 내부 회로에 맞게 필터링해 초소형 본체에 담았다.
PS200은 대역을 크게 꾸미지 않고 깔끔하게 전달하는 쪽이다. 저역은 과도한 양감보다 윤곽과 제어에 무게를 두며, 중역은 차분하고 음상 사이가 비교적 분명하다. 고역은 소스와 시스템에 따라 밝고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일정한 강한 착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배경 잡음은 낮고 작은 시스템에서도 세부를 정리해 들려준다. 공간의 규모나 중역의 밀도는 연결한 앰프·스피커의 영향이 크다. 블루투스는 SBC 입력에 한정되므로 고해상도 유선 입력을 사용할 때와 동일한 정보량을 기대하는 용도에는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