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헤드폰 앰프
별도 스피커 앰프 없이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으며, 출력단은 2Ω 임피던스와 32Ω 부하에서 32mW의 정격을 갖는다.
Debut E HP는 Debut 계열의 벨트 구동부에 포노앰프와 헤드폰 앰프를 함께 담아 간결한 청취 환경을 만드는 모델이다. 1.7kg 스틸 플래터를 MDF 플린스 위에서 구동하고, 8.6인치 일체형 알루미늄 톤암에는 Ortofon OM5e가 미리 장착·조정돼 있다. 실리콘 댐핑 톤암 리프트로 바늘을 레코드에 부드럽게 내릴 수 있다.
헤드폰을 직접 연결하거나 분리된 포노 RCA와 라인 RCA 중 보유한 앰프에 맞는 출력을 택할 수 있다. 33⅓rpm과 45rpm은 전자식으로 바꾸지만 톤암의 시작·종료 조작은 사용자가 맡는다. 같은 계열의 USB 녹음형과 달리 디지털 출력 대신 헤드폰 재생에 기능을 집중해, 늦은 시간이나 작은 공간에서도 별도 앰프 없이 LP를 듣는 데 알맞다.
별도 스피커 앰프 없이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으며, 출력단은 2Ω 임피던스와 32Ω 부하에서 32mW의 정격을 갖는다.
카트리지 신호를 외부 포노앰프에 보내거나 내부 포노 회로를 거친 라인 신호로 앰프에 연결한다.
기본 MM 카트리지를 톤암에 미리 장착해 첫 설치의 정렬 부담을 줄인다.
1.7kg 플래터와 MDF 플린스가 구동부를 지지하고, 실리콘 댐핑 톤암 리프트가 바늘을 부드럽게 내린다.
낮음
기본 카트리지가 사전 장착되어 있어 플래터와 벨트를 조립하고 전원·출력을 연결한다.
필요
단단한 받침에서 플래터가 기울지 않도록 본체 수평을 맞춘다.
불필요
사전 조정된 기본 카트리지를 사용하며, 카트리지를 바꾸면 침압을 다시 맞춘다.
불필요
기본 장착 상태에서는 별도 조정 없이 사용하고, 카트리지 교체 시 톤암 설정을 점검한다.
미지원
암 높이를 사용자 설정값으로 바꾸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교체 카트리지는 장착 위치와 침압을 새로 맞춰야 한다.
기본 OM5e와 일체형 알루미늄 톤암은 보컬의 중심과 악기의 질감을 부담 없이 전달하는 균형 잡힌 재생을 지향한다. 무거운 스틸 플래터와 벨트 구동은 회전의 흔들림과 진동을 낮추는 설계이며, 선명함을 과장하기보다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중역을 중심에 둔다. 기본 스타일러스의 미세한 고역 표현은 장착 상태와 레코드의 마모 상태에 영향을 받는다. 헤드폰 출력은 스피커 배치나 방의 영향을 덜 받으며 작은 음량에서도 레코드를 가까이 들을 수 있는 경로다. 다만 헤드폰의 임피던스·감도에 따라 확보되는 음량과 저역의 여유는 달라진다. 라인 출력으로 간결하게 연결하거나 포노 출력을 외부 포노단에 맡길 수 있어, 같은 카트리지라도 시스템 구성에 맞춰 질감과 구동 여유를 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