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셋 카트리지와 톤암
Ortofon OM 카트리지의 침압과 안티스케이팅을 출고 전에 맞춰 첫 재생 때 톤암 균형 조정이 필요하지 않다.
Primary E는 턴테이블의 필수 재생 요소에 집중한 Pro-Ject의 입문형 수동 모델이다. 사파이어 베어링을 쓰는 8.6인치 알루미늄 톤암을 기본 Ortofon OM MM 카트리지에 맞춰 공장에서 조정하므로, 사용자는 플래터와 벨트를 설치한 뒤 복잡한 톤암 세팅 없이 재생을 시작할 수 있다.
복합 섬유 섀시와 감쇠 풋, 실리콘 벨트로 진동을 관리하면서 전자식 속도 변경과 자동 기능은 덜어냈다. 내장 포노앰프가 없어 앰프의 MM 포노 입력이나 별도 포노앰프를 사용해야 하고, 33⅓·45rpm 전환은 풀리의 벨트 위치를 바꾼다. 조작은 수동으로 남기되 초기 설치 부담을 낮춘 구성이 핵심이다.
Ortofon OM 카트리지의 침압과 안티스케이팅을 출고 전에 맞춰 첫 재생 때 톤암 균형 조정이 필요하지 않다.
가벼운 알루미늄 톤암에 저마찰 베어링을 사용해 기본 카트리지의 추적을 돕는다.
33⅓·45rpm은 풀리에서 벨트 위치를 바꿔 선택하며 전자 제어·자동 톤암 구동 없이 레코드 재생에 집중한다.
받침면에서 전해지는 진동을 줄이는 풋과 힌지식 커버를 기본 구성에 포함한다.
낮음
카트리지·침압·안티스케이팅이 출고 시 조정돼 있어 플래터·벨트를 놓고 포노 출력과 전원을 연결한다.
필요
흔들리지 않는 받침에 본체를 놓고 플래터가 수평인지 확인한다.
불필요
기본 Ortofon OM 카트리지 기준 1.75g으로 미리 맞춰져 있다.
미지원
기본 카트리지의 안티스케이팅이 출고 시 설정되며 일상 사용 중 별도 조정하지 않는다.
미지원
기본 카트리지와 톤암 높이 조합을 그대로 사용한다.
보통
하프인치 장착 카트리지로 교체할 수 있지만 새 카트리지의 정렬과 침압을 다시 맞춰야 한다.
기본 Ortofon OM 조합은 특정 대역을 과하게 강조하지 않고 또렷한 보컬과 정돈된 리듬을 들려준다. 저역의 양감보다 음표의 윤곽과 속도를 살리는 편이며, 빠른 곡에서도 박자의 흐름이 흐려지지 않는다. 악기 사이에 적당한 여백을 남겨 입문형 시스템에서도 답답하게 뭉치지 않는 재생을 지향한다. 거친 음반도 지나치게 날카롭게 밀어붙이지 않아 오래된 음반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다만 기본 구면형 스타일러스는 고급 카트리지의 미세한 고역 결이나 큰 공간 규모까지 드러내는 성격은 아니다. 별도 포노앰프의 매칭과 본체를 놓는 받침면에 따라 배경의 정숙도와 저역의 단단함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