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도금 중심 도체
20AWG 솔리드 OFHC 구리 중심 도체에 2.5% 은도금을 적용해 디지털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Model 9AD는 Tributaries의 구형 Series 9에 속하는 RCA S/PDIF 디지털 동축 케이블이다. 2.5% 은도금 OFHC 구리 중심 도체와 스킨·질소 주입 발포 PE·스킨 유전체를 사용하고, 두 겹의 은도금 구리 편조와 구리 포일을 더해 75Ω 전송 조건과 외부 간섭 억제를 함께 고려했다. 케이블과 커넥터 모두 75Ω 규격을 표방한 당시 최상위 모델이며 미국에서 수작업 종단됐다.
20AWG 솔리드 OFHC 구리 중심 도체에 2.5% 은도금을 적용해 디지털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스킨·질소 주입 발포 PE·스킨의 동심 구조로 75Ω 특성 임피던스 유지를 뒷받침한다.
각각 95% 피복률의 은도금 구리 편조 두 겹과 100% 구리 포일을 조합해 RF·EMI 유입을 억제한다.
금도금 솔리드 황동 풀바디 RCA 커넥터를 360도 서라운드 방식으로 납땜한다.
구형 Tributaries 디지털 동축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도체, 차폐, 커넥터까지 75Ω 전송을 중심에 둔다.
2.5% 은도금한 20AWG 솔리드 OFHC 구리를 중심 도체로 사용한다.
이중 은도금 편조와 구리 포일을 겹쳐 주변 디지털 기기와 전원장치에서 발생하는 간섭을 줄인다.
미국에서 조립·시험·포장하며 커넥터 접지는 360도 납땜 방식으로 마감한다.
RCA 동축 출력을 갖춘 CD 트랜스포트, 스트리머 또는 DDC와 DAC 사이에 사용한다. 송수신 기기의 RCA S/PDIF 회로가 75Ω에 가깝게 구현된 시스템에서 설계 취지를 살리기 좋다. 전원장치와 네트워크 기기가 함께 놓인 랙에서 다중 차폐 구조를 활용할 수 있다.
Model 9AD는 특정 대역을 부각하기보다 임피던스 일관성과 강한 차폐를 통해 디지털 연결의 안정감을 높이는 성격에 가깝다. 정합이 잘 맞는 시스템에서는 배경이 차분해지고 이미지 윤곽과 공간 배치가 또렷하게 느껴지는 방향을 기대할 수 있다. 은도금 도체를 사용했지만 실제 고역의 인상은 케이블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트랜스포트의 출력 파형과 DAC 수신부, 접지와 주변 RF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강한 음색 변화보다는 정돈도와 신호 전달의 일관성을 원하는 시스템에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