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DAC 재생
컴퓨터 USB 입력으로 최대 32비트/384kHz PCM과 DSD64 신호를 재생한다.
CD1.2A는 Shanling의 1.2 계열을 확장한 진공관 CD 플레이어이다. 일반 CD를 재생하면서 USB-PC와 동축 디지털 입력을 받아 외부 DAC로도 작동하며, 블루투스 수신과 전면 USB 저장장치 재생을 갖춘다.
RCA 아날로그 출력은 12AT7 진공관을 이용하고, 동축 디지털 출력은 별도 DAC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슬림한 알루미늄 본체에 트레이식 CD 구동부와 OLED 표시창을 결합해, 전통적인 CD 감상과 여러 디지털 소스를 한 자리에서 전환할 수 있다.
컴퓨터 USB 입력으로 최대 32비트/384kHz PCM과 DSD64 신호를 재생한다.
전면 USB 단자에 저장장치를 연결해 MP3·WMA·AAC·WAV 파일을 읽는다.
AAC·aptX·aptX HD 등을 지원해 무선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ASRC 기능을 켜거나 꺼서 내부 PCM 처리 방식을 전환한다.
RCA 아날로그 출력 앞단에 12AT7 진공관을 배치했다.
Burr-Brown PCM1796 DAC를 CD와 외부 디지털 소스의 변환에 사용했다.
트레이식 드라이브와 OLED 표시창을 89mm 높이의 금속 섀시에 통합했다.
동축 입력과 출력을 별도로 두어 DAC 또는 CD 트랜스포트 활용에 대응한다.
CD1.2A는 진공관 아날로그 출력의 매끄러운 중역과 차분한 음색을 바탕으로 한다. 보컬의 음색을 지나치게 진하게 부풀리기보다 선율을 유연하게 이어 주며, CD 재생에서 자극을 줄인 편안한 인상을 만든다. 동축 디지털 출력을 사용하면 내장 DAC와 진공관 출력단의 영향 대신 외부 변환기의 성격이 주가 된다. USB-PC·블루투스·USB 저장장치처럼 입력 경로가 바뀌면 소스 품질에 따라 세부 묘사와 공간의 선명도도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