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샌드위치 섀시
Panzerholz 적층 목재와 알루미늄 사이에 질량판을 더해 베어링과 두 톤암 베이스의 공진을 다룬다.
Master Jubilee는 Clearaudio가 45주년을 맞아 Reference Jubilee의 구동 개념을 더 크고 유연한 플랫폼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Panzerholz 적층 목재와 알루미늄으로 만든 이중 샌드위치 섀시에 질량판을 더해 본체를 약 33kg으로 키웠고, 70mm 고밀도 폴리머 플래터와 15mm 스테인리스 서브플래터를 역전형 세라믹 축·CMB 자기 베어링으로 지지한다. 높아진 섀시는 두 번째 톤암을 위한 공간도 마련한다.
24V 외장 모터는 18개 O링으로 현가되어 본체와 분리되고, 기본 제공되는 Professional Power 24V가 전원을 공급한다. 광학 속도 감시와 하이브리드 모터 제어가 33⅓·45·78rpm의 회전을 자동 보정한다. 사용자가 톤암과 카트리지 조합을 선택하면서도 구동계의 질량·진동 관리·속도 정밀도를 하나의 바탕으로 공유할 수 있는 수동 턴테이블이다.
Panzerholz 적층 목재와 알루미늄 사이에 질량판을 더해 베어링과 두 톤암 베이스의 공진을 다룬다.
18개 O링으로 분리한 24V DC 모터가 벨트를 구동한다.
서로 다른 톤암·카트리지 구성을 함께 운용할 수 있다.
광학 센서가 회전을 감시하고 디지털 기준 전압을 받아 작동하는 아날로그 모터 제어부가 속도 오차를 보정한다.
높음
무거운 플래터와 분리형 모터의 위치를 잡고 장착할 톤암·카트리지를 각각 정렬해야 한다.
필요
고질량 본체를 지탱할 단단한 설치면을 확보하고 플래터의 수평을 확인한다.
필요
장착한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으로 조절한다.
필요
선택한 톤암의 방식에 맞춰 조절한다.
미지원
기본 구성에는 톤암과 VTA 조절 장치가 포함되지 않으며, 조정 가능 여부는 장착 톤암에 따른다.
높음
교체 시 오버행, 침압 및 안티스케이팅을 다시 맞춘다.
고성능 톤암·카트리지와 조합했을 때 저역은 깊이와 물리적인 타격감을 함께 내면서 음의 시작과 멈춤을 흐리지 않는다. 타악기의 위치와 음색이 분명하게 갈리고, 두터운 저음 위에서도 중역의 악기 결이나 보컬 윤곽이 묻히지 않는다. 고질량 플래터와 별도 모터, 속도 보정 설계가 지향하는 안정적인 리듬 바탕이 드러난다. 공간은 넓이뿐 아니라 앞뒤 층위가 정돈되어 여러 악기가 겹친 구간에서도 각각의 자리를 유지한다. 세부 정보가 많아도 고역이 날카롭게 튀기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편이다. 두 톤암 구성으로 서로 다른 픽업을 운용할 수 있으나 실제 음색과 해상도의 상당 부분은 선택한 톤암·카트리지 및 포노앰프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