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도금 10AWG 도체
세 가닥의 굵은 연속결정 구리로 앰프의 순간 전류 경로를 만든다.
Corona Cryo는 높은 순간 전류가 필요한 파워 앰프를 위해 만든 DH Labs의 기준급 전원 케이블이다. 세 가닥의 10AWG 은도금 연속결정 구리를 특유의 꼬임으로 배열하고 PTFE 절연과 삼중 차폐로 감싼다.
원형 Corona의 이중 차폐·Wattgate 단자와 달리, 이 모델은 극저온 처리를 거쳐 로듐 도금 텔루륨동 접점과 탄소섬유·알루미늄 하우징을 사용한다. 강한 전류 전달과 배경 정숙성을 동시에 노린 구성이다.
세 가닥의 굵은 연속결정 구리로 앰프의 순간 전류 경로를 만든다.
개별 도체 절연과 세 겹의 외부 차폐로 진동과 유입 잡음을 다룬다.
케이블과 접점의 극저온 처리에 로듐 도금 텔루륨동 단자를 결합한다.
대형 파워 앰프에도 쓰도록 10AWG 도체를 채택했다.
탄소섬유·알루미늄 하우징이 접점 주변의 공진을 억제한다.
Schuko와 20A IEC 선택지가 마련돼 있다.
강한 어택과 저역의 정돈을 기존 전원선과 비교한다. 컨디셔너의 입력 경로에서 전체 시스템의 반응을 살핀다. 두꺼운 16.5mm 외형이 무리하게 꺾이지 않도록 배치한다.
Corona Cryo는 빠른 전류 응답에 배경의 정숙함과 고역의 매끄러움을 더하는 성향이다. 저역의 음정이 선명하고 악기의 잔향이 길게 이어지며 무대의 깊이가 살아난다. 은도금 도체의 명료함을 공격적인 밝기로 만들기보다 로듐 접점과 차폐가 음의 윤곽을 정돈한다. 전원부와 콘센트 상태에 따라 인상은 달라지므로 앰프의 타격감과 고역의 질감도 함께 살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