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Hz 광대역 경로
50MHz 대역폭의 저손실 광섬유를 사용해 장거리 배선에서도 광 신호의 여유를 확보한다.
Optichord는 TOSLINK 광 디지털 전송의 결합 안정성과 대역폭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인터커넥트이다. 50MHz 대역폭의 저손실 광섬유와 돔형 정밀 연마 단면을 사용하고, 금속 하우징 단자로 광 단자를 단단하게 지지한다.
표준 TOSLINK와 Mini-TOSLINK 종단을 선택할 수 있어 CD 트랜스포트·DAC뿐 아니라 광 미니잭을 갖춘 휴대용 기기에도 연결할 수 있다. 1m부터 7m까지 공급된 독립 모델로, 현재의 C-lite보다 높은 등급에 놓였던 The Chord Company의 대표적인 구형 광케이블이다.
50MHz 대역폭의 저손실 광섬유를 사용해 장거리 배선에서도 광 신호의 여유를 확보한다.
광섬유 끝단을 돔 형태로 가공하고 연마해 송수신 모듈과의 광 결합을 정돈한다.
금속 몸체가 TOSLINK 플러그를 지지해 단자 체결부의 흔들림과 외부 충격을 줄인다.
내부 광섬유가 눌리거나 급격히 꺾이는 것을 줄이도록 유연성과 지지력을 함께 고려했다.
50MHz 대역폭을 제시한 광학 경로로 일반적인 TOSLINK 케이블보다 넉넉한 전송 여유를 목표로 한다.
돔형으로 돌출된 연마 단면이 광 송수신부와 안정적으로 맞물리도록 설계됐다.
휴대용 플레이어와 소형 DAC의 광 미니잭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종단 사양을 제공했다.
1m·3m·5m·7m 구성으로 근거리 오디오 랙부터 장거리 설치까지 대응한다.
광 출력이 있는 CD 트랜스포트·스트리머와 DAC의 TOSLINK 입력을 전기적으로 절연해 연결한다. Mini-TOSLINK 종단을 선택하면 광 미니잭을 갖춘 DAP·노트북·소형 DAC에 어댑터 없이 연결할 수 있다. 최대 7m 완제품을 활용해 TV와 오디오 랙처럼 거리가 있는 기기 사이를 연결한다. 금속 단자 몸체를 잡고 탈착하며 광섬유의 급격한 굽힘과 압착을 피하는 것이 안정적인 전송에 유리하다.
Optichord는 음상의 요소가 분리되어 들리고 악기의 질감과 존재감이 유지되는 인상으로 평가받았다. 광대역 섬유의 정밀 연마 끝단과 금속 하우징은 광 단자 결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설계이며, 음악의 작은 요소와 큰 다이내믹이 함께 나오는 구간에서 연결 상태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전기적 접지 경로를 만들지 않는 광 연결은 소스와 DAC 사이의 간섭을 분리하는 데 유리하다. 체감되는 공간감과 선명도는 송신 광량, 수신 모듈 및 DAC의 지터 억제 구조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대역의 음색을 Optichord 자체의 불변 성향으로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