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디지털 증폭
입력 PCM 신호를 PWM으로 변환해 디지털 영역에서 증폭한다.
DiVA는 BRUNOCO가 캐나다에서 개발한 소형 풀 디지털 인티앰프로, 입력 PCM 신호를 PWM으로 변환해 출력단까지 디지털 영역에서 처리한다. USB·동축·광 디지털 입력으로 최대 24bit/192kHz 신호를 받고 RCA 아날로그 입력도 제공하며, 24개의 프리셋 디지털 EQ로 연결 환경에 맞춰 응답을 조절할 수 있다. 채널당 40W 출력과 별도 아날로그 리니어 전원공급기를 결합해 디지털 소스와 패시브 스피커를 간결한 구성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입력 PCM 신호를 PWM으로 변환해 디지털 영역에서 증폭한다.
저역·근거리·공간 보정을 위한 24개 프리셋을 제공한다.
USB와 동축·광 입력에서 최대 24bit·192kHz 신호를 처리한다.
RCA 아날로그 입력은 ADC를 거쳐 디지털 증폭 경로로 전달된다.
PCM-PWM 변환과 디지털 전력 증폭 경로를 무부귀환 방식으로 구성했다.
24V 외장 아날로그 전원공급기와 대용량 저장 커패시터를 사용한다.
200mm 폭 알루미늄 섀시에 디지털 처리와 스피커 출력단을 통합했다.
DiVA는 풀 디지털 PWM 증폭의 깨끗한 윤곽을 유지하면서도 날카롭거나 메마르게 기울지 않는 편안한 음색을 들려준다. 저역은 크기에 비해 충실한 양감과 분명한 타격을 갖추고, 중역은 보컬과 기타의 질감을 부드럽고 생생하게 전달하며, 고역은 정돈되고 자극이 적다. 채널당 40W 출력은 소형·중형 스피커에서 리듬과 순간적인 다이내믹을 안정적으로 살리고, 음상은 또렷하며 무대는 자연스러운 폭으로 펼쳐진다. 기본 성향은 약간 여유롭고 느긋한 편이지만 24개 디지털 EQ 프리셋으로 근접 청취, 저역 보강, 생동감 강조 등 공간과 스피커에 맞는 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소형·중형 공간에서 4Ω 또는 8Ω 스피커의 감도와 권장 출력에 맞춰 연결한다.
4Ω 스피커 연결을 지원하며, 임피던스가 4Ω 아래로 크게 내려가는 부하에서는 출력 여유가 제한될 수 있다.
채널당 40W 출력에 맞는 중·고감도 스피커가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