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AWG 구리 도체
굵은 구리 신호 도체로 장거리 전송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감쇠를 줄인다.
BJC Series-1 HDMI Cable은 Blue Jeans Cable과 Belden이 처음 공동 개발한 굵은 23.5AWG 본디드 페어 HDMI 케이블이다. 차동 쌍의 도체 간격을 고정해 임피던스 안정성과 낮은 스큐를 확보하고, 액티브 보정 없이 긴 거리에서 HD 신호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06년에 도입됐으며 고속 인증은 25피트, 표준 속도 인증은 45피트까지 확보했다. HDMI Ethernet Channel이 추가되기 전 모델로, 이후 내부 구성을 조정한 Series-1E가 계보를 이었다.
굵은 구리 신호 도체로 장거리 전송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감쇠를 줄인다.
페어를 이루는 도체를 접착해 굽힘 중에도 차동 임피던스와 시간 정렬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TMDS 신호 그룹을 개별 차폐하고 전체 차폐를 더해 누화와 외부 간섭을 억제한다.
Belden의 인디애나·켄터키 공장에서 전용 케이블 원재료를 생산했다.
고속 25피트와 표준 속도 45피트 인증으로 초기 HDMI 패시브 케이블 가운데 긴 전송 거리를 확보했다.
EQ·증폭 칩이나 외부 전원 없이 케이블 자체의 전기적 정밀도로 신호를 전달한다.
Series-F2와 Ethernet 대응 Series-1E·FE로 이어진 기술적 기반이 됐다.
1080p 소스와 멀리 떨어진 프로젝터를 패시브 방식으로 연결하는 데 적합하다. 두껍고 굽힘이 어려우므로 HDMI 단자 뒤와 벽체 배관에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다. Ethernet Channel과 최신 18·48Gbps 기능이 필요한 경우 후속 모델을 사용해야 한다.
Series-1은 장거리 전송에서 임피던스 변화와 신호선 간 시간차를 줄여 HDMI 수신부가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복구하도록 설계됐다. 구형 멀티채널 시스템에서는 화면과 오디오의 드롭아웃을 억제하고 공간 정보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데 의미가 있다. 음색을 조정하는 케이블이라기보다 물리적 길이에 따른 손실을 정밀한 도체 구조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실제 청감과 동작 범위는 소스·수신기의 출력 여유와 신호 형식에 따라 달라지며, 1080p 중심의 장거리 시스템에서 가장 현실적인 가치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