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체 신호 경로
각 0.22mm²인 두 가닥의 다심 BRC 동도체를 사용해 신호선을 구성한다.
Standard Balanced IC / Phono는 5핀 DIN 출력 톤암을 RCA 입력 포노앰프 또는 MC 승압 트랜스에 연결하는 1.2m 완성 케이블이다. 채널별 신호 경로에 두 가닥의 BRC 도체를 사용하고, 발포 PE가 포함된 2층 CAFPE® 절연과 고밀도 BRC 편조 차폐를 둘렀다. 차폐와 별도로 마련한 접지선을 마이크로 스페이드 러그로 연결할 수 있어 저레벨 포노 신호의 험과 외부 간섭을 다룬다.
각 0.22mm²인 두 가닥의 다심 BRC 동도체를 사용해 신호선을 구성한다.
두꺼운 발포 PE 내부층을 포함한 CAFPE® 절연과 낮은 손실의 무색 SPVC 바인딩을 적용한다.
피복률 90% 이상의 BRC 편조를 외곽에 배치해 주변 전자기 간섭을 억제한다.
턴테이블 측 DIN과 포노앰프 측 RCA를 Standard NG 플러그로 종단한다.
마이크로 스페이드 러그가 달린 별도 접지선으로 톤암과 포노앰프의 접지 경로를 맞출 수 있다.
톤암 뒤편에서 포노앰프까지의 짧은 저레벨 신호 연결에 맞춘다.
기계적 감쇠를 고려한 SPVC 재킷으로 케이블의 안정적인 배선을 돕는다.
MM 카트리지에서는 카트리지의 권장 총 부하 정전용량을 기준으로 톤암 내부 배선, 케이블, 포노앰프 입력의 값을 함께 확인한다. DIN 배선 규격과 접지 연결도 턴테이블에 맞춰야 한다.
저출력 MC와 MC 승압 트랜스의 연결에서는 편조 차폐와 분리 접지선을 활용해 험 유입을 억제한다. 트랜스 또는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와 게인은 카트리지 권장 조건에 맞춘다.
두 신호 도체를 별도로 절연하고 바깥쪽을 고밀도로 차폐한 구조는 카트리지의 작은 신호가 험과 외부 간섭에 묻히지 않도록 돕는다. 배경이 안정되면 악기의 시작과 잔향, 녹음 공간의 작은 변화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성향이다. 특정 음역을 두껍게 채색하기보다 톤암과 포노단 사이의 신호 균형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다. MM에서는 총 부하 정전용량이, 저출력 MC에서는 접지와 포노앰프의 노이즈 성능이 실제 고역 질감과 정숙도에 큰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