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입력
47kΩ MM 카트리지 신호를 증폭하고 RIAA 보정 후 라인 레벨로 출력한다.
M8 RIAA는 M3–M8 독립 포노 스테이지 계열의 최상위에 놓인 Level 5 MM 모델이다. 세 개의 5670 진공관으로 포노 신호를 증폭하고 6463 출력단으로 넘기며, 포노단과 출력단에 각각 6X5 진공관 정류 전원을 공급한다.
은 배선과 은박 신호 콘덴서, 2W 탄탈 저항을 사용하고, 1·2차를 모두 은으로 감은 50% 니켈 HiB 더블 C 코어 출력 트랜스로 신호 경로를 완성한다. 출력 트랜스를 이용한 RCA와 XLR 출력을 선택할 수 있어 싱글엔디드와 밸런스 입력을 갖춘 후단 기기에 모두 대응한다.
47kΩ MM 카트리지 신호를 증폭하고 RIAA 보정 후 라인 레벨로 출력한다.
출력 트랜스를 거친 신호를 두 조의 RCA 또는 한 조의 XLR 출력으로 후단 라인 프리앰프에 전달한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는 전단에 별도 승압 트랜스포머를 연결한다.
5670 진공관 세 개의 MM 포노단과 6463 출력단을 Pure Class A·싱글엔디드·무귀환으로 구성한다.
포노단과 출력단에 각각 6X5 정류 전원을 두고 ECL82 전압 조정과 5651 안정화 회로를 결합한다.
은 배선과 은박 콘덴서, 2W 탄탈 저항, 은 권선 50% 니켈 HiB 출력 트랜스를 사용한다.
많은 음악 정보를 투명하게 드러내면서도 분석적으로 차갑거나 메마르게 들리지 않는 성향이다. 음색은 자연스럽고 유동적이며, 보컬과 악기의 입체적인 위치·녹음 공간의 잔향·앨범마다 다른 믹싱과 마스터링 특성을 뚜렷하게 구분한다. 저역의 박자는 힘 있게 전진하고 무대는 폭과 깊이뿐 아니라 음상의 부피까지 크게 펼쳐진다. 낮은 음량에서도 다이내믹과 정서적 몰입이 잘 유지되며, 상대적으로 녹음 품질이 낮은 음반에서도 연주의 에너지와 드라마를 희생하지 않는 포용력이 강점이다.
포노 신호를 라인 레벨로 증폭하며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다.
스피커 부하 대신 47kΩ MM 입력과 후단 라인 입력의 연결 조건을 맞춘다.
MM 카트리지에 직접 연결하고, 저출력 MC에는 적절한 외장 승압 트랜스포머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