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Software Engine
EC Play 앱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NAS와 저장 장치의 음원을 통합 탐색한다.
ECM 1 MKII는 네트워크 재생과 외부 디지털 기기의 변환을 한 본체에서 수행하는 Classic Line 음악 소스이다. 채널당 하나씩 배치한 Cirrus Logic DAC와 대칭 아날로그 출력단을 통해 XLR 및 RCA로 신호를 보내며, 동축 디지털 출력을 사용하면 외장 DAC와도 연결된다. 전면 조작부와 EC Play 앱을 통해 재생을 제어한다.
EC Software Engine은 TIDAL·Qobuz·Spotify, Roon Ready, AirPlay 2 및 Bluetooth 재생을 묶는다. NAS와 USB 저장 장치를 읽고, 내부에 2.5·3.5인치 드라이브를 장착해 음악 라이브러리를 보관할 수도 있다. 동축과 광 입력을 각 두 개씩 갖춰 기존 디지털 소스도 이 기기의 DAC에 연결할 수 있다.
EC Play 앱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NAS와 저장 장치의 음원을 통합 탐색한다.
2.5·3.5인치 저장 드라이브를 본체에 장착해 음원을 직접 보관하고 인덱싱한다.
동축·광 입력 각 두 개를 통해 다른 디지털 기기의 음악도 내장 DAC로 재생한다.
XLR·RCA 출력의 음량을 제어해 파워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두 개의 Cirrus Logic 변환기를 좌우 채널에 각각 할당한다.
밸런스 XLR 경로를 중심으로 아날로그 신호를 증폭·출력한다.
내장 DAC와 별도로 동축 S/PDIF 출력을 제공해 외장 변환기와 연계한다.
Classic Line MKII 기기와 형태를 맞춘 470mm 폭의 금속 본체를 사용한다.
ECM 1 MKII는 음의 두께와 세부 표현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 저역에는 무게가 있으면서도 리듬이 늘어지지 않고,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들이 각각의 위치를 유지한다. 작은 소리에서 큰 소리로 옮겨 갈 때의 변화가 매끄러워 음악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에 충분한 실체감을 주며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로워지지 않는다. 무대의 폭뿐 아니라 앞뒤 거리도 분명하게 형성되고, 타격음의 시작과 잔향이 흐릿하게 섞이지 않는다. XLR 출력은 대칭형 시스템에서 정숙한 배경과 공간 정보를 살리는 연결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