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출력 성향 선택
12AU7 진공관 출력과 솔리드스테이트 출력을 재생 중 전환한다.
DAC-200ts는 캐리 오디오가 두 출력 방식의 장점을 한 기기에 묶은 거치형 DAC이다. 네 개의 AK4490EQ 칩을 병렬·밸런스드 구성으로 사용하고, 12AU7 진공관 출력과 솔리드스테이트 출력을 버튼으로 전환한다. USB의 PCM 32비트 / 384kHz와 DSD256, 동축·광·AES/EBU 입력,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가변 출력과 입력별 레벨 기억으로 파워 앰프 직결 디지털 프리앰프 역할도 수행한다.
12AU7 진공관 출력과 솔리드스테이트 출력을 재생 중 전환한다.
가변 출력 레벨과 입력별 볼륨 기억을 사용해 파워 앰프에 직접 연결한다.
128비트 DSP에서 S/PDIF 신호의 업샘플링 비율을 선택한다.
워드 클럭 입출력으로 외부 기준 클럭과 동기화하거나 다른 기기에 클럭을 제공한다.
aptX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신호를 디지털 변환 경로에 통합한다.
AK4490EQ 네 개를 좌우 채널별로 배치해 총 여덟 채널의 DAC 회로를 구성했다.
12AU7 진공관 두 개를 쓰는 회로와 솔리드스테이트 회로를 별도로 설계했다.
디지털 입력 신호를 내부 클럭에 맞춰 재정렬하는 회로를 적용했다.
네 DAC의 병렬 구조를 XLR 밸런스드 출력 경로까지 연결했다.
솔리드스테이트 출력은 넓고 깊은 무대에 단단한 저역, 민첩한 다이내믹과 선명한 고역을 보여준다. 기본 균형은 중립적이지만 음의 밀도가 얇지 않아 규모감 있는 재생에 강점이 있다. 진공관 출력으로 바꾸면 중역과 고역의 결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무대가 조금 응축된다. 매끄러운 질감을 원하는 녹음에는 유리하지만, 최대의 공간 폭과 타격감을 중시할 때에는 솔리드스테이트 출력의 성격이 더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