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디지털 소스
USB, 동축 RCA 두 계통, AES/EBU 두 계통에서 PCM 신호를 선택한다.
MP-D201은 Vitus Audio가 Masterpiece 시리즈용으로 개발한 첫 분리형 DAC다. AD1955 네 개를 사용하고 자체 샘플레이트 변환 회로에서 입력 PCM을 내부적으로 24비트/792kHz까지 처리한다. USB와 두 계통씩의 동축 RCA·AES/EBU 입력, RCA·XLR 출력을 갖췄다. 기본형은 DAC이며 아날로그 저항식 볼륨 회로를 추가하면 프리앰프 역할로 확장할 수 있다.
USB, 동축 RCA 두 계통, AES/EBU 두 계통에서 PCM 신호를 선택한다.
USB와 S/PDIF·AES/EBU에서 최대 24비트/192kHz 신호를 수신한다.
기본 디지털 볼륨 조절 외에 옵션으로 아날로그 저항식 감쇄 회로를 장착할 수 있다.
좌우 채널용 AD1955 칩 네 개로 아날로그 신호를 생성한다.
입력 PCM을 내부 처리 단계에서 최대 24비트/792kHz로 변환한다.
여러 안정화 회로와 기능별 모듈로 디지털 처리부에 전원을 공급한다.
릴레이로 저항을 전환하는 별도 아날로그 감쇄 회로를 추가할 수 있다.
중역이 짙고 매끈하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를 큰 크기감으로 펼친다. 고역은 부드럽게 뒤로 물러나 자극을 줄이고, 저역은 양감과 층위를 살리면서도 흐릿하게 뭉치지 않는다. 녹음 공간이 넓게 열리고 악기 주변의 공기가 느껴지는 성향이다. 음의 윤곽을 날카롭게 잘라내기보다 음색과 잔향을 이어 음악의 흐름을 강조한다. 작은 표현의 차이를 보여 주는 해상력은 높지만 빠르고 건조한 분석적 재생과는 거리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