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 3심 도체
여러 가닥의 연동선을 세 전원 경로로 구성한다.
MGL-1000A는 약 400가닥의 극세 연동선을 묶은 3심 구조에 구리와 마그네슘을 겹친 차폐를 적용한 초기 MGL 계열 모델이다. Oyaide P-029/C-029 종단을 사용해 접속 품질을 확보하고, 간섭 억제와 전원 전달의 균형을 추구한다.
여러 가닥의 연동선을 세 전원 경로로 구성한다.
구리 차폐와 마그네슘 층을 순서대로 겹쳐 외부 간섭을 줄인다.
Oyaide AC·IEC 단자를 사용해 구형 MGL의 접속부를 완성한다.
마그네슘 차폐를 전원선에 적용한 구형 모델이다.
굵은 단심 대신 가는 구리 소선을 다수 결합한다.
전원선 외부에 구리와 마그네슘의 서로 다른 층을 둔다.
소스기기나 앰프의 전원 연결에 사용한다. 전원선과 신호선이 가까운 시스템에서 차폐의 이점을 활용한다.
초기 MGL의 다층 차폐는 전원선 주변의 간섭을 다루면서 중역의 밀도와 배경의 정숙함을 균형 있게 가져가려는 구성이다. 극세 구리 소선은 소리의 흐름을 둔하게 만들기보다 악기 윤곽을 자연스럽게 잇는 데 초점을 둔다. 기기 전원부의 잡음 억제 능력과 오래된 케이블의 종단 상태가 청감에 크게 작용한다. 후속 MGL-A1이나 H.S.E.판의 필터·열처리 효과를 이 모델의 고유 특성으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