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선로의 병렬 배치
길이를 맞춘 Varidig 경로 여섯 개를 나선형으로 묶고 병렬 동작시킨다.
Varidig Sextet V14T는 여섯 개의 개별 Varidig 경로를 병렬로 묶은 Sextet 설계에 이동식 튜닝 칼라를 더한 모델이다. 칼라의 위치를 옮겨 특정 소스와 DAC의 조합에 맞춰 청취 균형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BNC-BNC 구성은 75Ω S/PDIF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2016년형 V16-T와는 칼라의 내부 소재와 세대가 다르므로 같은 제품으로 합치지 않는다.
길이를 맞춘 Varidig 경로 여섯 개를 나선형으로 묶고 병렬 동작시킨다.
빈 중심부에 케블라 보강 지지체를 두어 유연한 케이블 형태를 유지한다.
케이블 외부의 튜닝 칼라를 신호 경로를 따라 움직일 수 있다.
BNC 구성에서 75Ω S/PDIF 포트에 잠금식으로 연결한다.
V14에 튜닝 칼라를 적용한 공식 모델로 표준형과 구분된다.
각 Varidig 경로의 형상을 종단부까지 달리해 임피던스 불연속을 줄이는 설계다.
칼라의 위치를 바꾸어 연결된 장비 조합에 맞는 청취 균형을 찾을 수 있다.
BNC 출력이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트와 BNC 입력 DAC 사이에 사용한다. 소스 쪽에서 시작해 실제 시스템에서 들으며 칼라 위치를 조정한다. 50Ω 기준 클록 포트에는 단자 모양만 보고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Sextet 계열이 추구하는 낮은 신호 반사와 다중 경로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디지털 소스와 DAC 사이에서 선명도와 공간감의 균형을 살피는 모델이다. V14T의 칼라는 고정된 음색을 부여하기보다 설치 환경에 따라 결과를 미세하게 바꾸는 요소로 작용한다. 칼라의 위치가 시스템에 맞으면 윤곽과 자연스러움이 함께 살아날 수 있지만, 최적 위치는 두 기기의 입출력 회로와 케이블 배치에 따라 달라진다. 75Ω 포트 정합을 먼저 맞춘 뒤 작은 간격으로 조정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