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라인 입력
RCA 입력의 이득을 0–62dB, 임피던스를 10Ω–50kΩ 범위로 설정한다.
Evo PhonoDAC Two는 USB와 동축 디지털 입력을 RCA로 변환하면서 턴테이블·라인 소스의 아날로그 신호도 받아들인다. 가변 입력 임피던스와 이득, 여러 레코드용 디지털 EQ 곡선을 갖춰 포노 프리앰프로 작동하고, 내장 A/D 변환으로 아날로그 음원을 USB로 녹음할 수 있다. BNC 단자는 외부 클록 입력과 동축 디지털 입력 중 하나로 쓰며, 별도 DC 전원이 필요하다.
RCA 입력의 이득을 0–62dB, 임피던스를 10Ω–50kΩ 범위로 설정한다.
RIAA를 비롯한 다양한 레코드 보정 곡선과 플랫 설정을 선택한다.
내장 A/D 변환으로 레코드와 다른 아날로그 소스를 컴퓨터에 입력한다.
BNC 입력과 광 클록 정보 출력을 이용해 Evo Clock Two와 연결한다.
ES9018K2M D/A 변환과 별도 A/D 변환 경로를 함께 둔다.
낮은 출력의 카트리지부터 라인 소스까지 같은 RCA 입력으로 수용한다.
BNC 단자의 용도를 메뉴로 전환하며 외부 클록 사용 중에는 동축 오디오 입력을 쓸 수 없다.
USB 버스 전원 구동을 지원하지 않아 별도의 DC 어댑터를 사용한다.
디지털 재생에서는 세부 윤곽과 대역 균형을 명료하게 드러내는 쪽이다. 포노 경로에서는 공간의 잔향과 악기 사이의 간격을 비교적 분명하게 표현하며, 저역의 타격보다 녹음에 담긴 질감과 층위를 살리는 인상이 두드러진다. 포노 EQ 곡선과 카트리지에 맞춘 이득·임피던스 설정에 따라 음색과 저역의 무게감이 달라진다. 여러 시대의 레코드를 재생할 때는 알맞은 보정 곡선을 선택하는 것이 본래의 대역 균형을 얻는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