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kHz 디지털 입력
PCM1704-K의 기본 샘플링 범위를 보완하는 별도 업샘플링 회로로 192kHz 입력을 처리한다.
플레누스는 2010년 DAC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모델을 이어받아 2012년 192kHz PCM 재생에 맞게 개량한 진공관 DAC이다. PCM1704-K의 전류 출력을 입력 트랜스로 받아 진공관 트랜스 드라이브 회로에서 증폭하며, 별도 업샘플링 회로를 통해 24비트·192kHz 디지털 입력을 처리한다. 동축 2계통·광·AES/EBU 입력과 RCA·XLR 출력으로 구성되고 USB 입력은 없다.
PCM1704-K의 기본 샘플링 범위를 보완하는 별도 업샘플링 회로로 192kHz 입력을 처리한다.
동축 두 계통과 광·AES/EBU를 선택해 외부 디지털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RCA와 XLR 단자로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에 아날로그 신호를 보낸다.
단종된 PCM1704-K를 변환 칩으로 선택하고 독립 업샘플링 회로를 결합했다.
DAC 칩의 전류 출력을 입력 트랜스에서 전압 신호로 변환한다.
ECC99 두 개와 6CA4 정류관을 사용한 무귀환 아날로그 회로를 구성했다.
호두나무 원목 외장과 전면 아날로그 미터를 적용했다.
초기 플레누스는 중역과 잔향을 온화하게 풀어내고, 악기의 배음을 넓게 펼치는 데 무게를 둔다. PCM1704-K 변환부와 진공관 출력단의 조합은 음의 모서리를 거칠게 강조하기보다 유려한 흐름을 만든다. 큰 음량 변화에서도 밀도가 급격히 무너지지 않는 역동성을 지향하며, 보컬과 오케스트라의 두께를 자연스럽게 유지한다. 날카로운 분리감보다는 음악의 유연한 연결을 선호할 때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