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은 도금 동선
구리 도체에 순은 도금을 적용해 응답 속도와 세부 표현을 확보한다.
Paganini MKII는 순은 도금 동선을 사용하면서도 가늘고 날카로운 인상보다 밀도와 윤기를 중시한 완제품 스피커 케이블이다. 싱글 와이어링과 바이와이어링 구성을 지원해 시스템 연결 방식에 맞춰 사용할 수 있으며, Oistrakh 계열의 성향을 보다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서 구현한다.
구리 도체에 순은 도금을 적용해 응답 속도와 세부 표현을 확보한다.
좌우 채널을 한 조로 구성해 앰프와 패시브 스피커 사이의 신호 전달에 사용한다.
싱글 와이어링과 바이와이어링 시스템에 맞춘 종단 구성이 가능하다.
고역의 개방감과 저역의 양감을 함께 살리는 전 대역 균형을 지향한다.
윤곽을 과도하게 세우기보다 음의 두께와 매끄러운 연결감을 유지한다.
스피커 단자 구조에 따라 싱글 와이어링 또는 바이와이어링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극적인 고역을 줄이면서도 세부 표현을 유지하려는 시스템에 잘 맞는다. 고역과 저역 입력이 분리된 스피커에 맞춘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얇은 시스템에 음의 윤기와 무게를 더하는 데 유용하다.
전 대역이 넓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고역은 선명하지만 날카롭게 튀지 않는다. 중역에는 적당한 윤기와 두께가 실려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을 부드럽게 살린다. 저역은 부풀리기보다 탄력과 무게를 균형 있게 내며, 음악의 흐름을 느슨하게 만들지 않는다. 해상력과 편안함을 함께 추구하는 시스템에서 장시간 들어도 피로가 적은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