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트랜지스터 출력
두 아날로그 출력 경로를 선택해 CD 음색을 바꾼다.
CDT-15A SE는 CDT-15A의 진공관 출력부를 골든 드래곤 E88CC-01로 구성한 CD 플레이어이다. 진공관과 FET 기반 트랜지스터 아날로그 출력을 별도로 제공하며, HDCD 디코딩과 192kHz/24bit 내부 업샘플링을 갖췄다. Sony KSS213Q 픽업과 PCM1792 DAC를 사용하고 금속 격벽으로 두 출력 회로를 분리했다.
두 아날로그 출력 경로를 선택해 CD 음색을 바꾼다.
HDCD 인코딩 음반을 재생한다.
CD 신호를 192kHz/24bit로 변환하는 모드를 제공한다.
영국 골든 드래곤 6922 계열 진공관을 채널당 한 개씩 사용한다.
Burr-Brown PCM1792를 D/A 변환부에 적용했다.
진공관부와 트랜지스터부를 금속 차폐벽으로 구획했다.
KSS213Q 광픽업으로 CD를 읽는다.
진공관 출력에서는 목소리와 현악기가 유연하고 화사하게 이어지며, 중역에 적절한 온기가 남는다. 트랜지스터 출력은 리듬의 모서리와 악기 윤곽을 더 선명하게 세운다. 업샘플링을 켜면 고역의 해상감과 음의 가장자리가 또렷해지지만, 끈다면 중역의 풍성함과 선율의 흐름이 돋보인다. 출력 방식과 변환 모드를 함께 조절해 음반에 맞는 균형을 찾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