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IF 리클럭
광 또는 동축 입력의 데이터를 Femto급 내부 클럭에 맞춰 다시 생성한다.
Remedy Reclocker는 TV, CD 트랜스포트와 스트리머처럼 지터 관리가 제한적인 디지털 소스를 DAC 앞단에서 정돈하는 2채널 PCM DDC이다. 최대 24bit/192kHz 광·동축 입력을 받아 기본 96kHz로 재생성하며, 동축 RCA·BNC와 광 출력을 모두 활성화해 포맷 변환과 다중 연결을 함께 지원한다.
광 또는 동축 입력의 데이터를 Femto급 내부 클럭에 맞춰 다시 생성한다.
입력 샘플레이트와 관계없이 기본 96kHz PCM으로 정돈해 DAC에 전달한다.
광 입력을 동축으로, 동축 입력을 광으로 바꾸는 디지털 포맷 브리지로 사용한다.
RCA·BNC·광 출력으로 여러 DAC 또는 디지털 기기를 동시에 연결한다.
낮은 위상잡음의 내부 기준으로 출력 타이밍을 재구성해 소스 지터를 감쇠한다.
주문 시 DAC 호환성에 맞춰 44.1·48·88.2·96kHz 출력 가운데 하나로 설정할 수 있다.
서라운드 비트스트림과 DSD를 제외하고 스테레오 PCM의 리클럭에 회로를 집중한다.
89mm 정사각형 본체와 9V 전원공급기로 기존 소스와 DAC 사이에 간단히 배치한다.
Remedy Reclocker는 CD급과 48kHz 소스에서 무대의 폭과 깊이를 넓히고 악기 분리를 선명하게 만드는 성향이다. 보컬의 거친 모서리가 줄고 저역의 윤곽과 무게가 또렷해지며, 현악과 합창처럼 겹침이 많은 구간에서도 음상이 서로 숨 쉴 공간을 확보하는 경향이 있다. 96kHz를 넘는 원본은 고정 출력 과정에서 다운샘플링되므로 소스와 DAC에 따라 직접 연결이 더 개방적으로 들릴 수 있다. 효과는 상류 기기의 지터 수준에 좌우되지만, TV·보급형 스트리머·CD 트랜스포트처럼 출력 품질이 제한적인 소스에서는 흐름을 매끄럽게 하고 장시간 청취의 피로를 낮추는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