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DAC 입력
동축 S/PDIF 입력으로 외부 디지털 소스를 최대 24bit/192kHz까지 변환한다.
CD2500 MkIV는 오라클의 플로팅 CD 플랫폼을 이용하는 최상위 플레이어다. 상단 커버를 열어 디스크를 놓고 자석 클램프로 고정하며, 무거운 알루미늄 섀시와 델린 분리 구조·서스펜션 타워로 드라이브에 전달되는 진동을 다룬다. 플레이어 본체와 별도로 전원 장치를 두는 구성이다.
Burr-Brown PCM1792-AG 변환부와 네 개의 독립 디스크리트 아날로그 모듈을 사용한다. RCA·XLR 아날로그 출력 외에 동축 디지털 입력을 받아 외부 소스의 DAC로도 작동하며, CD 신호는 동축 출력으로 전달할 수 있다.
동축 S/PDIF 입력으로 외부 디지털 소스를 최대 24bit/192kHz까지 변환한다.
상단에서 디스크를 넣고 자석 클램프로 고정해 읽는다.
네 개의 개별 아날로그 모듈을 거친 신호를 XLR 단자로 제공한다.
동축 출력으로 내장 드라이브의 CD 신호를 외부 DAC에 전달한다.
무거운 알루미늄 플랫폼을 네 개의 서스펜션 타워로 지지한다.
드라이브와 섀시 사이에 델린 기둥과 기계적 필터를 배치했다.
Burr-Brown DAC 뒤에 네 개의 독립 디스크리트 출력 모듈을 구성했다.
플레이어 본체에서 전원 회로를 분리하고 MkIV에서 해당 회로를 재설계했다.
소리는 차분하고 유려하며 중역에 풍부한 색채와 밀도를 싣는다. 보컬의 윤곽은 지나치게 앞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악기의 잔향과 공간을 넓게 펼쳐 자연스러운 무대를 만든다. 고역의 결은 섬세하면서도 자극을 억제해 긴 곡에서도 긴장을 높이지 않는다. 저역은 단단하게 조이기보다 충분한 양감과 무게로 바탕을 잡는다. 큰 음량 변화도 거칠게 폭발하기보다는 여유 있게 확장되며, 세부 정보가 음악의 흐름에서 따로 튀지 않는 성향이다.